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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아이
R. J. 팔라시오 지음
책과콩나무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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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쪽 | 2012-10-1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b>뉴욕타임스 선정 118주 베스트셀러<BR> 영화 [원더]의 원작소설</b><BR> R. J. 팔라시오의 데뷔작 <아름다운 아이>는 헬멧 속에 자신을 숨겼던 아이 ‘어기’가 처음 만나는 세상의 편견에 맞서며 진짜 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탄탄한 구성과 개성적인 인물, 흥미로운 스토리는 작가의 데뷔작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수준 높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는 작품이다.<BR> <BR> 이 작품은 출간 후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성원으로 즉각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출간 후 지금까지 118주 연속으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이름을 올려놓고 있다. 그 후 전 세계 45개국에서 출간되어 500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있는 이 작품은 줄리아 로버츠, 제이콥 트렘블레이 주연의 동명의 영화로도 제작되어 우리나라에서 12월 27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BR> <BR> 얼굴을 제외하곤 모든 평범한 아이. 아이는 지금껏 스물일곱 번이나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도 사람들은 아이를 괴물이라고 부른다. 아이는 스스로 헬멧 속에 자신을 가둔다. 무려 2년 동안이나. 이제 아이는 헬멧을 벗고 세상 밖으로 나아가려 한다. 과연 세상은 아이를 기꺼이 받아 줄까? 이 세상엔 과연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날까?<BR> <BR> <아름다운 아이>는 선천적 안면기형으로 태어난 열 살 소년 어거스트 풀먼이 처음으로 학교에 들어간 뒤 벌어지는 일 년 동안의 일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어거스트가 안면기형이라는 자신의 장애, 얼굴만 보고 사람을 평가하는 사람들의 편견, 아이들의 끈질긴 괴롭힘을 불굴의 의지와 가족의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친구의 우정의 힘으로 극복하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이로 거듭나는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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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어거스트 7
제2부 비아 133
제3부 서머 189
제4부 잭 211
제5부 저스틴 285
제6부 어거스트 315
제7부 미란다 359
제8부 어거스트 379

부록 471
옮긴이의 말 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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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R. J. 팔라시오
R. J. 팔라시오는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Wonder』의 작가이다. 이 작품은 45개 나라에 번역되어 500만 부 이상 팔렸다. 얼굴이 심각하게 다른 형태로 태어난 평범한 열 살짜리 남자아이 어거스트 풀먼의 이야기로, E. B. 화이트 리드 얼라우드 상을 비롯해 20개 주 이상에서 상을 받았으며,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우리나라에 출간된 작품으로는 『우린 모두 기적이야』, 『아름다운 아이』, 『아름다운 아이 줄리안 이야기』, 『아름다운 아이 크리스 이야기』, 『아름다운 아이 샬롯 이야기』, 『원더』가 있다. R. J. 팔라시오는 뉴욕 시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예술 및 디자인 고등학교를 다녔다. 어느 날,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나 모리스 샌닥과 같은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뒤를 따르기를 희망하며 파슨스 디자인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다. 그 뒤로 여러 해 동안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아트 디렉터로 일했다. 지금은 브룩클린에서 남편과 두 아들, 두 마리 개 베어와 보와 함께 멋진 급수탑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rjpalacio.com 또는 트위터 @RJPalacio에서 작가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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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보라돌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210125] 아름다운 아이 완독 별점: 5/5 후기: 이 책의 주인공 오기(어거스트)는 선천적 기형이다. 일반적인 사람들과는 매우 다르게 생겼고 때문에 5학년 처음으로 가게 된 학교에서도 따돌림을 당한다. 내내 홈스쿨링을 하다가 가게 된 학교에서 오기는 따돌림고 당하고 여러모로 상처도 입지만 그만큼 성장하고 자신을 더 사랑하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오기가 안타까운 마음을 지울 수 없었다. 만약 내가 오기라면 정말 불행했을 것 같고 내가 오기의 주변인이라면 나도 선뜻 다가가지는 못했을 것 같다. 오기의 학교에서는 학교 인기남 잭이 오기의 친구가 되면서 잭 또한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아이들은 줄리안 파(오기와 잭을 따돌리는), 잭 파, 중립 파로 나뉘게 된다. 오기는 그저 평범하고 ‘쿨한’ 착한 아이일 뿐인데 오기와 친구가 되는 것으로 따돌림도 당하고 무엇보다 오기 자신이 마음고생이 심했을 것 같다. 책을 다 읽고 옮긴이의 말을 보면 이 세상에는 수많은 오기들이 있다고 나온다. 비록 이 책에서는 친절한 아이들의 손길로 오기가 행복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할 경우가 더 많을 것이다. 겉모습은 나와 조금 다를지라도 그 아이들은 모두 평범한 아이, 또는 ‘아름다운 아이’일지도 모른다. 책의 뒷 표지에는 ‘겉표지만 보고 책을 판단하지 마세요!’라는 글이 적혀 있다. 아마 오기처럼 우리와 다른 아이가 있을지라도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는 일종의 비유 아니였을까? 평범하면서 특별한 소년 오기의 성장이야기. 주변에 오기처럼 특별한 사람이 있거나 재미있고 따스한 소설을 읽고 싶은 분들께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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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달 전
용기를 낸 어거스트와 그 용기에 대한 화답들 ㅡ 엄마는 얼마나 많은 밤을 그렇게 서 있었을까. 문득 궁금해진다. 과연 내 방 앞에서도 엄마가 그렇게 서 있었던 적이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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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진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차별을 받는 사람들에게 차별을 벗어날 수 있다고 용기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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