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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얇은 책
출간일
2020.4.7
페이지
132쪽
상세 정보
문학동네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 그 두번째 시간
동네서점이 선정한 박완서•김소진 작가의 중단편소설 베스트 4
오직 동네서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컬렉션
문학동네 대표 작가들의 중단편을 엄선, 동네서점의 투표로 만들어지는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한다. 두번째 주자는 한국문학의 ‘언어의 보고’로 불리는 두 작가, 바로 박완서와 김소진이다.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두 작가의 전집 수록작 가운데 특별히 마음에 남는 작품을 총 58곳의 동네서점에서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4편을 각각 묶어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박완서』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김소진』으로 출간한다. 오직 동네서점에서만 판매되는 ‘동네서점 특별판’이다.
동네서점은 개성 뚜렷한 큐레이션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복합문화공간이자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았다. 책과 독자를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동네서점이야말로 한국 작가의 중단편소설을 넓고 깊게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 판단, 이 컬렉션을 기획하였다. 지난가을 은희경․김영하 작가를 시작으로 매년 봄과 가을 각각 2종씩, 1년에 총 4종의 컬렉션을 출간할 예정이다.
책의 말미에는 참여 서점 58곳의 주소와 연락처가 담긴 목록을 수록하였다. 독자들이 다양한 동네서점을 접하고, 자신의 생활권 내 동네서점에서 혹은 여행지에서 만난 동네서점에서,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상세정보
문학동네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 그 두번째 시간
동네서점이 선정한 박완서•김소진 작가의 중단편소설 베스트 4
오직 동네서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컬렉션
문학동네 대표 작가들의 중단편을 엄선, 동네서점의 투표로 만들어지는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한다. 두번째 주자는 한국문학의 ‘언어의 보고’로 불리는 두 작가, 바로 박완서와 김소진이다.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두 작가의 전집 수록작 가운데 특별히 마음에 남는 작품을 총 58곳의 동네서점에서 추천받았다. 그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4편을 각각 묶어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박완서』 『동네서점 베스트 컬렉션×김소진』으로 출간한다. 오직 동네서점에서만 판매되는 ‘동네서점 특별판’이다.
동네서점은 개성 뚜렷한 큐레이션과 다양한 문화행사로 복합문화공간이자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았다. 책과 독자를 적극적으로 연결하는 동네서점이야말로 한국 작가의 중단편소설을 넓고 깊게 아우를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이라 판단, 이 컬렉션을 기획하였다. 지난가을 은희경․김영하 작가를 시작으로 매년 봄과 가을 각각 2종씩, 1년에 총 4종의 컬렉션을 출간할 예정이다.
책의 말미에는 참여 서점 58곳의 주소와 연락처가 담긴 목록을 수록하였다. 독자들이 다양한 동네서점을 접하고, 자신의 생활권 내 동네서점에서 혹은 여행지에서 만난 동네서점에서,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는 독서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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