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원|문학과지성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제10회 마해송문학상 수상작으로, 독특한 상상력과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바퀴벌레에 빗대어 우리들의 자화상을 예리하고도 따뜻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평범한 듯 특별한 주인공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오늘을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을, 우리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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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주인공 ‘나’는 초등학교 5학년으로, 스스로를 평범함 그 자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아이입니다. 특별히 잘하는 것도, 그렇다고 아주 못하는 것도 없는, 마치 회색빛 같은 일상을 보내던 주인공은 어느 날 전학생 ‘도윤’이를 만나게 되며 평온했던 일상에 작은 파동을 경험합니다. 도윤이는 주인공과는 정반대로 모든 면에서 눈에 띄고 당당한 아이였습니다. 도윤이를 바라보며 주인공은 자신의 초라함을 실감하고, 마음 한구석에 낯선 감정들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
이야기는 학교라는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