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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2 (진리는 내게 늘 그렇게 왔다. 이해하기 전에 가슴을 치며.)
공지영 지음
분도출판사
 펴냄
16,800 원
15,1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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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쪽 | 2014-11-28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3년 만에 출간되는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그 두 번째 이야기. 수도원 기행 첫 권에서 작가는 18년 만에 교회와 신앙 그리고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한 달간의 유럽 수도원 기행을 통해 자신과 인간, 신에 대한 성찰을 담담히 풀어낸 바 있다. 그녀의 수도원 기행 두 번째 이야기는 그 연장선상에 있다. 하지만 13년의 부침과 여러 사건을 통해 그녀의 신앙과 하느님 체험은 더 깊어졌다. 한국과 미국 그리고 유럽의 수도원을 배경으로 그녀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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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수도원 기행 2』를 펴내며
들어가는 글

나는 알고 있었다. 내가 왜 여기 왔는지. _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도원
그는 그냥 여기가 좋다고 했어요. 조용히 있는 게 좋다고. _ 뉴튼 세인트 폴 수도원
그분이 내게 허락하신 일 _ 상트 오틸리엔 대수도원
조용하고 친절하며 따뜻했고 그리고 단순했다. _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
마리아야, 괜찮다. 다 괜찮아. _ 쾰른 카디날 슐테 하우스
다만 당신과 함께 걷게 해 주십시오. _ 파리 기적의 메달 성당
내 머리칼 하나 건드릴 힘이 네게는 없다. _ 몬테카시노 수도원
왜 이 동굴, 왜 이 광야였을까? _ 수비아코 수도원
사막으로 가서 나와 함께 있자. _ 카말돌리회 산 안토니오 수녀원
그 사막, 그 침묵의 절정 _ 카말돌리 수도원
삶은 낯선 여인숙에서의 하룻밤 _ 아빌라

나가는 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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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 《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 『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 『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봉순이 언니』『착한여자』『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 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 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 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그리고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 「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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