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오랫동안 곁에 두고 두고두고 꺼내 보기 좋은 풍성한 분량이에요.
혁명, 전쟁, 노동만이 세상을 바꾸었는가? 너무 일상적이어서 하찮고 자질구레해 보이는 ‘소비’를 통해 역사를 읽으면 무엇이 보일까? 일상의 모든 것을 역사학의 주제로 재탄생시키는 설혜심 교수가 지금껏 어떤 역사가도 주목하지 않았던 ‘소비하는 인간’의 역사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도서 DB 제공: 알라딘

요약우리는 흔히 현대 사회를 '소비의 시대'라고 부르며, 소비를 단순히 물건을 사는 행위로 치부하곤 합니다. 하지만 설혜심 교수의 이 책은 소비가 인간의 본질과 문명을 관통하는 거대한 역사적 흐름임을 밝혀냅니다. 저자는 소비가 결코 근대에 갑자기 등장한 현상이 아니며, 인류가 생존을 넘어 욕망을 추구하기 시작한 순간부터 끊임없이 진화해 온 역동적인 과정임을 강조합니다. 🛍️
책은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무엇을, 왜, 어떻게 소비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