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로버트 풀검 지음 | 삼진기획 펴냄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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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04.1.15

페이지

255쪽

상세 정보

34주간「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97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던 그 유명한 책의 15주년 기념판으로 23편의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였다.

모든 것을 나눠 가져라, 정정당당하게 겨뤄라, 남의 것을 빼앗지 마라, 거짓말을 하지 마라, 남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용서를 구하라 등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든 내용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음을, 단지 실천의 문제가 남았음을 다시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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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머리가 복잡해서… 쉽고 편하게 읽고 싶어서 골라든 책이었는데요.. 보면서 새삼 느꼈어요. ’역시 나는 에세이랑 안 맞아…‘ ㅜㅜ

서점을 운영하시는 분들이 쓴 책은 이미 여러 권 읽었는데요.. 그 중에 이 책이 제일 별로였어요.
책 이야기, 서점 운영 이야기, 방문하는 손님들 이야기 등등 흥미로운 이야기들 참 많을텐데…
이 책은 다 읽고 제일 처음 든 느낌이…. 그냥 제목에 낚인 기분이랄까요… ㅠㅠ

서점을 한다고 제목부터 내세웠지만… 책 이야기가 거의 없는 거로 봐서는 정말 책에 빠져서 서점을 하시는 분 같지는 않고, “제주” 에 더 애착이 있으신 분 같아요.
그냥 제주살이, 본인 이야기로 보시면 될 듯 해요~

에세이집이 흔히 그렇듯이 이 책도 작가의 생각, 감정이 잘 드러나있고 문체 역시 자유로운 편인데… 근데 그걸 감안하고 보더라도 제 기준에서는 눈살 찌푸리게 되는 표현들이 종종 등장해서 그 때마다 거부감이 좀 들었어요.
개뿔이니 딥빡이니.. 빡침이니.. 다른 표현으로 글을 쓸 순 없었을까 싶었던 단어들…..

특히 본인과 다른 견해를 가진 한 서점 손님의 리뷰를 그대로 책에 실어 박제를 해놓은 걸 봤을 때는 정말… ’아, 이 사람 내 선에서는 절대 이해 불가!‘ 라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최악이었어요…….
작가분 연세가 좀 있으신 것 같은데, 속이 좁고 만사 본인 위주인 듯한 느낌…?
읽으면서도 거부감 때문에 오히려 스트레스 받았네요 ㅠㅠ
당분간 에세이는 진짜 안 읽을 듯요~><

제주에서 먹고 살려고 책방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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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주간「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고 97주간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랐던 그 유명한 책의 15주년 기념판으로 23편의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였다.

모든 것을 나눠 가져라, 정정당당하게 겨뤄라, 남의 것을 빼앗지 마라, 거짓말을 하지 마라, 남에게 상처를 주었다면 용서를 구하라 등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모든 내용은 이미 우리가 알고 있음을, 단지 실천의 문제가 남았음을 다시 깨닫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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