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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까짓 게..."라며 무시당한 이들에게
보란듯이 더 큰 열정을 불태워주는 책

살아 있다면 저질러라 (아이돌 지망생에서 최연소 고졸 법무사가 된 정보경의 매직 다이어리)
정보경 지음
새움
 펴냄
11,300 원
10,1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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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힘들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성공
#열정
#진로
244쪽 | 2012-07-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아이돌 지망생에서 고졸 학력으로 대한민국 최연소 법무사가 된 정보경의 청춘 정복기. 저자 정보경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시초 격인 MBC [별이 빛나는 밤에] '뽐내기 대회'와 Mnet [배틀신화] 출신이다. 연예인이 되겠다고 오디션 프로그램, 기획사 오디션을 쫓아다녔다. 수십 군데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떨어져도 다시 일어났다. <BR> <BR> 어느 날, 그녀는 깨달았다. 자신은 가수가 될 운명이 아니라는 것을. 아무리 하고 싶어도 안 되는 게 있다는 것을. 그러나 그녀의 학창 시절은 이미 오디션과 함께 흘러가버렸다. 하지만 막막한 미래 앞에서 그녀는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 않았다. 아이돌이 되겠다고 공부의 공자도 모른 채 또래 친구들과의 출발선 상에서 한참 뒤떨어졌지만, 현재의 결과가 과거의 열정까지 잠식하지는 못했다.<BR> <BR> 대학에 줄줄이 낙방하고 어떤 선택도 하지 않았던 스무 살의 그녀는 어느 날 공부를 시작했다. 오디션 보러 다니면서 접했던 불미스러운 일들, 약자로서 느끼는 사회에 대해서 그녀는 법으로 맞서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신림동 고시촌에서 법무사를 목표로 4년을 버텼다. 공부하는 자신이 좋았다. 생전 처음 해보는 공부에 오롯이 집중하는 맛이 좋았다. <BR> <BR> 결국, 2011년 정보경은 대한민국 최연소로 법무사 시험에 합격했다.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원했던 방송인이 되기 위해 다시 열정을 불태울 준비를 하고 있다. 방송인이 되어 법무사에 대해 알리고, 평범한 그녀가 방송에 나와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사람들이 에너지를 얻을 수 있기를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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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Part 1 아르바이트에 미치다
삐라에 눈이 번쩍!
저…… 삐라 아르바이트하게 해주세요
눈 빠질 뻔한 강화대교의 아르바이트
꽃 사세요! 꽃 사세요!
떡 사세요~ 떡 사세요~

Part 2 아이돌에 미치다
신화 오빠들이 좋아
오빠들을 볼 거야, 내 두 눈으로 직접!
나는야 주황색 모으는 빠순이
신화 오빠들, 날 기억해 주세요

Part 3 아이돌이 되고 싶어서 미치다
내 인생의 첫 무대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다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
공부 VS 오디션 = 선생님 VS 아빠
보충수업 빼먹기 프로젝트
가수가 아니면 안 돼!
아빠 꿈은 PD, 내 꿈은 아이돌!
데모 테이프 만들기
기획사 오디션…… 낙방, 낙방, 또 낙방
드디어 나도 기획사 연습생!

Part 4 멀어지는 꿈 때문에 미치다
목욕탕에서의 단독 공연
왜 나의 섹시함에 배꼽 잡는 거니?
무당 아줌마의 말에 펑펑 울다
동대문에서 사주를 보다
연예계…… 정말 허황된 꿈일까?

Part 5 공부에 미치다?
법에 눈뜨다
커피에 중독된 고3
팬클럽의 귀환
초단기 수능 등급 올리기 작전
수능, 그날 이후

Part 6 공부에 미치다!
대학이 전부는 아니잖아
나의 새로운 목표, 법무사
신림동 고시촌에는 없는 게 없다
고시촌의 동거녀들
고시촌 정복기
고시촌에서 맞이한 스무 살
2009년 나의 ‘기득권 시절’
서울대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나도 흩날리는 벚꽃이고 싶어라
끝까지 버티는 자가 웃는다
돌아이가 되어가는 스스로의 마음 다스리기
2011년의 마지막 스터디

Part 7 합격, 끝이 아닌 시작
결과를 기다리는 시간
헐! 합격이란다!
텔레비전에 내가 나오다니!
법무사 인생 출발
여성 법무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시작하다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사람
정보경 법무사 사무소를 열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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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정보경
1989년 2월에 태어났다. 뭐든 한번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격이다. 중학교 때는 아르바이트와 가수 신화에 미쳤었고, 고등학교 때는 가수가 되고자 미쳤었다. 그 결과는 참담했다. 연예기획사 오디션 쫓아다니다 대학 문턱도 못 밟았다. 이번에는 평생 멀리했던 공부에 미쳤다. 친구들이 대학 캠퍼스에서 강의 듣고, 엠티 가고, 연애하는 사이에 신림동 고시촌에서 법무사 공부한다고 4년을 버텼다. 그리고……생애 처음 열정의 대가를 얻었다. 대한민국 최연소로 법무사 시험에 합격! 살면서 가장 많이 들은 말은 “주제 파악 좀 해.” 그때마다 그녀를 지켜준 건 근자감(근거 없는 자신감). 오늘도 그녀는 어디선가 근자감으로 무장한 채, 청춘을 불사르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살아 있다면 저질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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