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영|휴머니스트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반복되는 일상이 버거워질 때면 떠오르는 곳, 어쩌면 그곳은 제주일지도 모른다. 여기, 훌쩍 떠나고 싶은 나를 위해 바다 건너에서 온 ‘제주의 말’을 소개한다. 마음에 숨 쉴 ‘구멍을 숭숭’ 내보는 “고망이 바롱바롱”부터, 하루하루를 성실하게 견뎌내온 우리에게 ‘정말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는 “폭삭 속앗수다”까지… 책에는 제주에서 나고 자란 자매가 긴 시간 서로를 지탱해준 30가지 제주의 말을 엄선, 다정한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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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제주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저자가 경험한 삶의 지혜와 따뜻한 언어들을 담아낸 에세이입니다. 흔히 ‘제주어’라고 하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자는 제주 사람들이 일상에서 사용하는 투박하면서도 정겨운 말들을 통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위로와 성찰의 메시지를 건넵니다. 책의 제목처럼 ‘놀멍 쉬멍’은 단순히 게으르게 시간을 보내라는 뜻이 아니라, 숨 가쁘게 달리기만 하는 현대인들에게 잠시 멈춰 서서 나를 돌아보라는 깊은 철학적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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