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후 미래

김영익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펴냄

3년 후 미래 (두 번째 금융위기의 충격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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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4.5.30

페이지

2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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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정보

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김영익 교수의 책. 이 책은 저자가 3년 후 다가올 두 번째 금융위기를 예견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정리한 책이다. 그는 연초 <JTBC 뉴스 9>의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3년 후 커다란 경제 위기가 다가올 것’이라고 예측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국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중국의 높은 경제성장 때문에 다른 나라 보다 충격을 덜 받았지만 이 과정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아졌고, 중국 경제가 어려워지면 한국 경제가 받는 충격은 그만큼 더 커질 것이다. 한국 경제는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더욱 취약해졌다.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훨씬 더 늘었고 가계는 부실해졌으며, 특히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졌다.

이제 정부와 기업, 개인은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다가온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위기를 극복하고 그 속에 숨어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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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경제학부 김영익 교수의 책. 이 책은 저자가 3년 후 다가올 두 번째 금융위기를 예견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정리한 책이다. 그는 연초 <JTBC 뉴스 9>의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3년 후 커다란 경제 위기가 다가올 것’이라고 예측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국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중국의 높은 경제성장 때문에 다른 나라 보다 충격을 덜 받았지만 이 과정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아졌고, 중국 경제가 어려워지면 한국 경제가 받는 충격은 그만큼 더 커질 것이다. 한국 경제는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더욱 취약해졌다.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훨씬 더 늘었고 가계는 부실해졌으며, 특히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졌다.

이제 정부와 기업, 개인은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다가온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위기를 극복하고 그 속에 숨어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만나본다.

출판사 책 소개

중국에서 시작된 두 번째 금융위기가 미국을 강타한다!
금리 1% 시대, 금값 폭등, 그리고 거대 금융회사의 몰락!
임박한 2차 금융위기에 맞서는
기업과 개인의 생존법!


전설의 ‘족집게 애널리스트’로 유명한 김영익 교수가 3년 후 다가올 두 번째 금융위기를 예견하고 그에 대한 대응책을 정리한 책을 펴냈다. 그는 연초 <JTBC 뉴스 9>의 손석희 앵커와의 인터뷰에서 ‘3년 후 커다란 경제 위기가 다가올 것’이라고 예측해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과거 자신만의 ‘주가예고지표’를 바탕으로 9·11 테러 직전의 주가 폭락과 그 후의 반등, 2004년 5월의 주가 하락과 2005년 주가 상승 등을 한 치의 오차 없이 예견했던 터라, 두 번째 금융위기가 코 앞에 다가왔다는 그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과연 3년 후 미래는 우리에게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것인가?

앞으로 3년, 두 번째 금융위기가 전 세계를 덮친다!
경제전문가 김영익이 진단하는 3년 후 경제위기!
국가와 기업, 개인의 생존법은 무엇인가?

2017년을 전후로 중국에서 시작하여 미국을 강타하는 글로벌 금융위기가 다시 올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 때는 중국이 내수를 부양하여 세계경제가 공황에 빠지는 것을 막아주었다. 때문에 ‘중국만이 자본주의를 구제한다’라는 말까지 나왔지만, 지나치게 투자를 늘려 경기를 부양한 탓에 지금의 중국은 과잉투자 문제로 시달리고 있다. 그 결과 기업과 은행이 부실해지고 그림자 금융 문제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쌓인 부실은 언젠가 처리하고 넘어 가야 한다. 그 과정에서 중국은 해외에 투자한 자금 일부를 환수 할 수밖에 없고, 이는 달러 가치 하락을 통해 미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것이다. 다음에 올 금융 위기는 달러 중심의 글로벌 통화체제를 바꿀 만큼 전 세계 금융시장에 큰 충격을 줄 것이다. 한국 경제는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더 취약해졌다. 한국 경제에 서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훨씬 더 늘었고, 가계는 부실해졌다. 특히 중국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아졌다.
한국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중국의 높은 경제성장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충격을 덜 받았지만 이 과정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아졌고, 중국 경제가 어려워지면 한국 경제가 받는 충격은 그만큼 더 커질 것이다. 한국 경제는 1997년 외환위기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더욱 취약해졌다. 수출이 차 지하는 비중은 훨씬 더 늘었고 가계는 부실해졌으며, 특히 중국 경제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 아졌다. 한국 경제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때 중국의 높은 경제 성장 때문에 다른 나라보다 충격을 덜 받았지만 이 과정에서 중국 의존도가 높아졌고, 따라서 중국 경제가 어려워지면 한국 경제가 받는 충격은 그만큼 더 커질 것이다. 이제 정부와 기업, 개인은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
위기와 기회는 동전의 양면처럼 함께 다가온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위기를 극복하고 그 속에 숨어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에서 그에 대한 해답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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