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김재진 지음 | 꿈꾸는서재 펴냄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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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15.4.17

페이지

136쪽

상세 정보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속삭임. 마음공부 전문방송 유나방송의 대표이자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의 저자 김재진 시인의 치유와 위안의 시편. 시인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시집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는 마음의 위안이 필요한 우리 시대 모든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따뜻한 등불이 되어준다.

자물쇠 하나 채워놓지 않은 방 안에 있으면서도 방문 열지 못한 채 갇혀 있는 여리디여린 사람들을 위해 노래한다는 시인 김재진. 고은 시인은 그런 그를 두고 "그의 시는 마치 이 세상에 있는 듯 없는 듯 여민 가슴인 채 심금 조용히 일렁이게 합니다. 이런 시인이 있어야 세상이 무정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저마다 인생의 무게를 지고 삶의 길을 뚜벅뚜벅 걷는 이들을 격려하는 9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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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속삭임. 마음공부 전문방송 유나방송의 대표이자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의 저자 김재진 시인의 치유와 위안의 시편. 시인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시집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는 마음의 위안이 필요한 우리 시대 모든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따뜻한 등불이 되어준다.

자물쇠 하나 채워놓지 않은 방 안에 있으면서도 방문 열지 못한 채 갇혀 있는 여리디여린 사람들을 위해 노래한다는 시인 김재진. 고은 시인은 그런 그를 두고 "그의 시는 마치 이 세상에 있는 듯 없는 듯 여민 가슴인 채 심금 조용히 일렁이게 합니다. 이런 시인이 있어야 세상이 무정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저마다 인생의 무게를 지고 삶의 길을 뚜벅뚜벅 걷는 이들을 격려하는 9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속삭임. 마음공부 전문방송 유나방송의 대표이자 《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의 저자 김재진 시인의 치유와 위안의 시편. 시인의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시집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는 마음의 위안이 필요한 우리 시대 모든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따뜻한 등불이 되어준다.
자물쇠 하나 채워놓지 않은 방 안에 있으면서도 방문 열지 못한 채 갇혀 있는 여리디여린 사람들을 위해 노래한다는 시인 김재진. 고은 시인은 그런 그를 두고 “그의 시는 마치 이 세상에 있는 듯 없는 듯 여민 가슴인 채 심금 조용히 일렁이게 합니다. 이런 시인이 있어야 세상이 무정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저마다 인생의 무게를 지고 삶의 길을 뚜벅뚜벅 걷는 이들을 격려하는 9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출간과 동시에 세계적인 작곡가 마이클호페의 ‘The Parting’ 등 치유와 위안을 주는 명곡들이 수록된 음반이 함께 발매되었다.

저마다 인생의 무게를 지고 걸어가는 삶에 희망과 위안이 되는 시편!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시집과 음반 동시 발매


몸보다 가슴, 가슴보다 영혼이 먼저 앞으로 뛰어가는 사람. 삶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위안과 날카로운 깨달음의 메시지를 함께 전하는 시인. 조선일보와 영남일보 신춘문예, 작가세계 신인상에 소설과 시, 중편소설이 당선되며 오랜 시간 글을 써온 천생 글쟁이. 젊은 시절 방송사 피디로 일하며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받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던 중 돌연 직장을 떠나 바람처럼 떠돌며 인생의 신산辛酸을 겪은 구도자. 한 달 만에 6만 부의 판매고를 올린 베스트셀러《누구나 혼자이지 않은 사람은 없다》의 저자. 김재진 시인의 삶은 어찌 보면 평화롭고 어찌 보면 파란곡절 속에 놓여 있다. 삶의 마디마디에서 받은 상처와 그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 속에서 태어난 시편들은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의 속삭임이 되어준다. 시가 주목 받기 힘든 세상 속에서도 끊임없이 시를 쓰는 김재진 시인의 시집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개정 출간에 맞추어 세계적인 작곡가 마이클호페의 ‘The Parting’ 등 치유와 위안을 주는 명곡들이 수록된 동명의 음반이 함께 발매되었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시인의 속삭임
“이런 시인이 있어야 세상이 무정하지 않습니다.”_고은 시인


내 안에 있는 평화를 위해 노래한다는 시인. 내 안에 있는 진실과 내 안에 있으면서도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문 닫힌 사랑을 위해 노래한다는 시인. 자물쇠 하나 채워놓지 않은 방 안에 있으면서도 방문 열지 못한 채 갇혀 있는 여리디여린 사람들을 위해 노래한다는 시인 김재진. 고은 시인은 이런 그를 두고 “그의 시는 마치 이 세상에 있는 듯 없는 듯 여민 가슴인 채 심금 조용히 일렁이게 합니다. 이런 시인이 있어야 세상이 무정하지 않습니다.”라고 말한다.
마음공부 전문방송 유나방송을 이끄는 만큼 그의 시는 아름다운 음악, 영상과 함께 동영상으로도 제작돼 사랑받고 있으며, 유튜브에 공개된 그의 시 〈토닥토닥〉은 15만 건에 이르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받았다.
시집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속에는 저마다 인생의 무게를 지고 삶의 길을 뚜벅뚜벅 걷는 이들을 격려하는 90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다.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시인의 속삭임은 마음의 위안이 필요한 우리 시대 모든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따뜻한 등불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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