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중독자
박남준 지음
펄북스
 펴냄
9,000 원
8,1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136쪽 | 2015-08-01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지리산 시인' 박남준이 등단 30주년을 맞아 출간한 시집. 시인의 일곱 번째 시집이자 시력 30년의 결산이다. 이번 시집에는 오직 시 하나만 붙들고 살아온 시인의 연륜이 오롯이 녹아있다. 섬세한 서정은 변함없이 여유롭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은 더 완숙하고 깊어졌다. <BR> <BR> 시인 박남준은 단 한번도 한눈팔지 않고 30년 세월을 오직 시만 생각하며 살아왔다. 시만 생각하며 살아온 시인이라는 말이 박남준처럼 어울리는 시인이 또 있을까. 시집 <중독자>에는 박남준이 시인으로서 들었던 '한소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더보기
목차

제 1 부

마루에 앉아 하루를 관음하네 | 마음의 북극성 - 이순 | 나비의 체중계 | 명부를 들인 후 | 안개의 숲에 머무는 동안 | 종일 시선 | 겸재를 흉내 내어 삼복을 건너다 | 겨울 숲에서 흔들렸다 | 겸손한 시간 | 가시연꽃의 말 | 물레나물꽃등 | 나무 재떨이 타불 | 내 손등에 떨어지는 그대의 | 단정한 현판 | 노랑의 꽃 무덤 | 가을악보 | 체온

제 2 부

싱싱한 홀애비 | 시베리아 횡단 열차와 바이칼과 자작나무와 | 상사화와 우주론 | 빗방울들 | 강력한 토마토 | 대역 | 향기를 따라가다 | 노래 | 유혹 | 중독자 | 붉은 이유 | 아버지의 책상 | 공중그네 | 해장술국 | 쳇 베이커를 듣는 밤 문을 두드렸던 베짱이 | 가시연꽃 환청 | 무덤에 전하는 말 | 황태와 나

제 3 부

그대를 위한 술안주 | 평양식당 | 성공하지 못했다 | 동지방아 | 소박한 밥상 - 서정홍에게 | 가장 긴 이야기 | 민복이네 인삼 집 | 그러니까 껍딱만 남은 | 어부의 집이라고 대답하네 | 나무물고기 | 연분홍 샘물을 마셔보았는가 | 한 발, 첫 발자국 | 우수리스크 그리고 블라디보스톡 | 묘비명 | 춤 | 보고 싶네 - 시인 김남주 생각 | 그러므로 | 지리산 둘레길 | 상추쌈 기도

제 4 부

풍경이 눈부실 때 | 구름이 오래 머물 때

해설 | 기억과 사랑으로 가 닿는 시원(始原)의 시학 박남준의 시 세계 · 유성호
시인의 말

더보기
저자 정보
박남준
1957년 전남 법성포 출생. 1984년 시 전문지 <시인>을 통해 등단. 시집 《중독자》, 《그 아저씨네 간이 휴게실 아래》, 《적막》, 《다만 흘러가는 것들을 듣는다》, 《그 숲에 새를 묻지 못한 사람이 있다》 등과, 산문집 《스님, 메리 크리스마스》, 《박남준 산방 일기》, 《꽃이 진다 꽃이 핀다》, 《작고 가벼워질 때까지》 등이 있다. 전주시예술가상, 거창평화인권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아름다운 작가상 수상.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