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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닉 혼비 장편소설)
닉 혼비 지음
문학사상사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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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낙오자
#실패
404쪽 | 2006-12-27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영화 '어바웃 어 보이',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의 원작자 닉 혼비의 2005년 작. 네 명의 자살 희망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장편소설이다. 이야기는 망신과 수치로 얼룩진, 가망 없는, 심지어 자살에도 실패한 인생 낙오자들이 선택한 마지막 90일을 스케치한다. 대담하고 흡인력 있는 전개, 작가 특유의 면도날 같은 위트가 돋보인다.<BR> <BR> 한 해의 마지막 날 밤, 자살자들의 마지막 정류장으로 통하는 토퍼스 하우스 빌딩 옥상에서 네 사람이 우연히 맞닥뜨린다. 스캔들로 쫓겨난 전직 TV 토크쇼 진행자, 뮤지션의 꿈을 포기한 피자 배달부, 문제아 소녀, 그리고 중증 장애아들을 둔 중년 여인. 죽음의 시험대에 오른 이들 네 명의 자살 희망자들은 서로의 사연을 이야기하다 자살하기 전 며칠간의 유예기간을 가지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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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2부
3부
추천의 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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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닉 혼비
잇달아 세계적 명작을 발표하는 닉 혼비는 영국 런던 출신으로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그 후 교사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다가 《피버 피치》를 발표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닉 혼비는 어딘지 세상에 뒤떨어진 사람들의 이야기와 무거운 주제를 재미있고 탁월한 자신만의 스타일로 풀어내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축구와 사랑에 빠져 연애도 뒷전인 어느 못 말릴 축구광의 이야기인 첫 에세이 《피버 피치》를 비롯해, 음악 강박증에 빠진 30대 중반 남자를 그린 《하이 피델리티》, 백수건달 윌과 12세 소년이 함께 철들어가는 이야기 《어바웃 어 보이》, 죽음밖에 답이 없는 우울한 인생들의 고뇌를 유쾌하게 그려낸 《딱 90일만 더 살아볼까》, 한 가족의 가식을 유쾌하게 풀어낸 《하우 투 비 굿》, 청소년의 사랑과 임신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날카로운 시선으로 끄집어낸 《16세 아빠 샘의 고백》 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흡인력 강한 글쓰기로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거의 모두 영화로도 만들어져 닉 혼비를 일약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오르게 했다. 닉 혼비는 NCR 상을 비롯해 작가협회상, E.M.포스터 상, W.H.스미스 상, 오렌지 워드 인터내셔널 라이터스 런던 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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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
김소은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자살 시도자들의 현실을 냉소적인 위트로 표현한다 죽지 말고 90일만 더 살아보자해서 살지만 90일이 지나는 동안 드라마틱한 변화는 없다 그렇지만 죽지 않고 이 땅에 뿌리내려 버티는 것만으로도 이미 위대한 일을 해내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눈에 보이진 않지만 조금씩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고 있다고 말한다 현실적인 조언과 위로가 느껴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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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어젯밤, 잡지에서 읽은 이야기를 해주려고 했어. 자살에 대한 거였는데. 기억하나? 어쨌든 그 사람이 위기 기간은 90일이라고 했어. 우린90일 가운데 46일이 지났어." "그럼 90일이 지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데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 그저.... 상황이 달라지는 거지. 상황이 변하는 거야. 인생이 견딜 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바로 그 상황이.... 어떻게든 변하는 거야. 그건 천문학의 실셍활 버전 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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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령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그냥 가는것도 우리 선택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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