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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들을 죽인 죄로 10년간 감옥살이를 한 토마스
출소 후 한 소녀를 만나 그날의 진실을 추적하는데...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북로드
 펴냄
13,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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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스릴러
#여름밤
#오싹
#이중성
#인간
#타우누스
524쪽 | 2011-02-11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10년 독일 아마존이 선정한 최고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이자 시리즈 전체가 6개월 이상 판매 순위 50위 안에 머무르며 주목을 받은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 작가 자신이 사는 독일의 작은 마을 타우누스를 배경으로, 냉철한 카리스마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감과 감성으로 곧장 사건의 핵심을 파고드는 당찬 여형사 피아 콤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 네번째 작품이다. <BR> <BR> 공부면 공부, 운동이면 운동, 못하는 것 하나 없는 전도유망한 청년 토비아스는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 여자친구 둘을 살해하고 그 시체를 은닉했다는 죄목으로 감옥에 들어간다. 10년 형기를 마치고 출소한 그는 자신 때문에 쇠락한 아버지에 대한 죄책감과 마을 사람들의 냉대로 하루하루가 힘들기만 하다. 그런 그에게 위로가 되는 것은, 죽은 여자친구와 닮은 소녀 아멜리뿐이다. <BR> <BR> 아멜리 역시 잘생기고 매너 좋은 그에게 이끌리면서 홀로 11년 전 사건을 조사하기 시작한다. 한편 피아, 보덴슈타인 형사 콤비 역시 괴한의 공격으로 중태에 빠진 여인이 토비아스의 어머니임을 알고 11년 전 사건에 흥미를 느낀다. 살인 전과자와 형사들의 등장으로 마을에 알 수 없는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이번에는 아멜리가 실종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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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넬레 노이하우스
명실상부한 ‘독일 미스터리의 여왕’이자 독일을 넘어 전 세계를 매혹시킨 우리 시대 가장 성공적인 작가. 대표작 ‘타우누스 시리즈’는 30여 개국에서 출간되어 6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한국에서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이 2011년 해외소설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고, 뒤이은 시리즈 모든 작품들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타우누스 시리즈의 놀라운 성공 뒤에는 그녀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 소시지 공장 사모님이었던 그녀가 자비로 출판해 마당에 쌓아놓고 팔았던 소설이 독일에서 해리 포터 시리즈보다 더 많이 판매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이야기다. 그로부터 10여 년, 이제 유럽을 대표하는 미스터리 작가로 우뚝 선 넬레 노이하우스는 작품을 거듭할수록 농익은 필력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심장 판막을 삽입하는 대수술을 통해 시한부 선고를 이겨내고 2년 만에 발표한 타우누스 시리즈 여덟 번째 작품 『여우가 잠든 숲』은 시리즈 모든 작품을 통틀어 가장 큰 스케일과 재미를 자랑한다. 미워할 수 없는 우리의 수사반장 보덴슈타인이 어릴 적 겪은 소꿉친구 실종사건과, 현재 벌어지고 있는 마을의 연쇄 살인사건 사이에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두 사건이 얽히고설키는 가운데 침묵하는 마을 사람들의 비밀을 파헤쳐나가다 보면 여기저기 숨은 복선과 반전이 그야말로 쉴 틈 없이 이어진다. 가히 ‘미스터리 여왕’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오게 만드는 타우누스 시리즈 최고의 대표작으로 손꼽을 만하다. 글쓰기를 이해해주지 않던 남편과 이혼하고 새로운 파트너와 함께 시한부 투병 생활까지 극복한 넬레 노이하우스는 전 세계 독자들의 기다림에 부응하여 다음 작품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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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40
두드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달 전
20200420 전형적인 유럽 스릴러. 재미는 있으나 반전은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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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 :)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달 전
아름다운 표지 호기심을 갖게 하는 제목 나는 너를 읽어야 하는 운명이었다 역시 내 취향, 변치 않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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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린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달 전
1. 등장 인물이 많고 이름이 어려워서 기억하기가 힘들었다. 지금도 여전히 힘들다. 2. 서브 플롯으로 나오는 이야기는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 독자에게 쉬는 시간을 주려는 의도인가 아니면 인물의 성격을 묘사하려는 취지인가 갸우뚱하며 읽었던 것 같다. 특히 보덴슈타인은 주변 여자들과 애인 사이였거나(형사 과장, 이름 까먹음), 다른 여자에게 쉽게 마음을 줬다는 것(테를린덴 부인의 여동생에게.. 물론 현재 부인이었던 코지마가 바람을 피워서 상처를 받은 이후였지만)이 오히려 매력을 떨어뜨렸다.  3. 생각하지 못했던 반전은 토비아스 아버지가 마지막에 허무하게 돌아가신 것과 클라디우스와 다니엘라가 서로 사랑하는 사이였다는 것, 그리고 원래 유언장을 따르면 테를린덴 소유의 재산은 토비아스 엄마가 차지할 예정이었다는 점이다. 4. 제목이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인데 적절한지는 좀 의문스럽다. 스테파니 성이 슈네베르거(독일어로 백설공주는 슈네비트헨)라는 것, 백설공주처럼 예쁘게 생겼다는 것, 학교 연극에서 백설공주 역할을 맡았다는 것만으로 소설의 제목이 되기엔 좀 약하지 않나 싶다.  5. 재밌는 소설이 분명한데(독일에서는 베스트셀러라고 하니깐) 난 왜이리 부정적인 이야기만 잔뜩 늘어놨을까. 전반적으로 <<아무도 문밖에서 기다리지 않았다>>라는 소설과 느낌이 비슷한데 둘을 비교하자면 <<아무도...>>가 더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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