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빈센트|까치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50대 이상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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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나 물처럼 일상에 너무 깊이 관련되어 있어서 오히려 눈에 보이지 않고 체감하기 어려운 측정을 주인공으로 삼은 책이다. 인류와 측정이 서로 얽히며 발전해온 과정을 역사적으로, 과학적으로, 문화적으로, 때로는 철학적으로 살피며, 우리를 사로잡은 측정의 세계와 그 너머를 촘촘하게 엮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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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체중계에 올라가고, 식재료의 무게를 재며,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합니다. 이처럼 현대인은 측정의 결과물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그 단위들이 어떻게 탄생하고 정립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무지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임스 빈센트의 『측정의 세계』는 인류가 어떻게 세상을 규격화하고, 그 숫자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며, 자연의 불확실성을 통제하려 했는지 추적하는 방대한 역사서입니다. ⚖️
책은 고대 문명에서부터 시작합니다. 초기 인류는 발의 길이,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