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알렙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아 집중하며 읽기 적당한 분량이에요.


백지영 작가 세 번째 장편소설, 한국출판문화진흥원 2023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과자 한 봉지에 주인집 아들에게 숙제를 뺏기던 셋방살이, 베란다를 방 삼아 지내던 첫 ‘우리 집’, 철썩같이 믿던 이모에게 당한 사기계약……. 봉다미는 역경 끝에 마침내 ‘집주인’이라는 꿈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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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부동산 불패 신화가 당연하게 여겨지던 시절, 많은 이들이 ‘내 집 마련’이라는 꿈을 좇아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매수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저자 백지영 또한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내 집을 소유한다는 기쁨을 맛보기도 잠시, 감당하기 어려운 대출 이자와 생활비의 압박 속에서 소위 ‘하우스푸어’의 길로 접어들게 됩니다. 이 책은 저자가 단순히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을 넘어, 왜 우리가 집에 집착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지를 묻는 성찰의 기록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