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파랑|아트북스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한국 미술판에 대한 직설적이고 신랄하며, 열정적인 저자의 비판은 자기반성에서 시작된 것이다. 미술은 '자기 표현'이라는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에 상응하는 것이고 보면 미술감상과 미술문화는 자연스럽게 우리 일상 속에 스며들어야 하고, 그로 인해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어야 한다고 저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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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미술관이라는 정갈하고 우아한 공간 뒤편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한 큐레이터의 솔직하고도 인간적인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저자 박파랑은 대중이 흔히 상상하는 '세련되고 고상한 큐레이터'의 모습이 아닌, 현실의 벽에 부딪히고 실수하며 때로는 좌절하는 자신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책은 단순히 미술사를 나열하거나 작품을 해설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대신 일상에서 마주하는 그림들과 그 속에서 느끼는 저자 개인의 감정을 엮어 독자들에게 따뜻한 공감의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