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

허필우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어른의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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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인 책

출간일

2023.12.15

페이지

232쪽

상세 정보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습관이 바로 ‘독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어서, 성공하고 싶어서 책을 집는다. 하지만 간절한 마음과는 반대로 금방 책 읽기를 포기해버린다. 책 읽기가 이토록 어려운 이유는 읽어도 돌아서면 쉽게 잊어버리고, 열심히 읽어도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단 한 번만 읽어도 ‘무조건 남는 독서’를 할 순 없을까?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의 저자는 20여 년간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 책의 효용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독서법을 개발했다.

일명 게인 체인지(Gain&Change) 독서법으로, 저자가 개발한 독서 카드를 사용해 최소한의 시간으로 읽고, 책의 지식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독서법은 노트가 아닌 ‘카드’에 책으로부터 ‘얻은Gain’ 지식, 독서를 통한 ‘변화Change’를 작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드에 작성하기 때문에 독후감처럼 쓰기 어렵지 않고, 작성한 후에는 자유롭게 꺼내고 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찾아 쓰고,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여러 개의 카드를 읽으며 새로운 생각을 창조하는 식이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책에서 얻은 지식과 교훈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읽지 않는 것과 같다. ‘어떤’ 책을 ‘얼마나’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읽느냐가 인생을 바꾼다. 이 책을 통해 단 한 번을 읽더라도 절대 잊지 않고, 책의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써보자. 성장과 성공 둘 다 쟁취하는 진정한 독서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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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

허필우 지음
알에이치코리아(RHK)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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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습관이 바로 ‘독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어서, 성공하고 싶어서 책을 집는다. 하지만 간절한 마음과는 반대로 금방 책 읽기를 포기해버린다. 책 읽기가 이토록 어려운 이유는 읽어도 돌아서면 쉽게 잊어버리고, 열심히 읽어도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단 한 번만 읽어도 ‘무조건 남는 독서’를 할 순 없을까?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의 저자는 20여 년간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 책의 효용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독서법을 개발했다.

일명 게인 체인지(Gain&Change) 독서법으로, 저자가 개발한 독서 카드를 사용해 최소한의 시간으로 읽고, 책의 지식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독서법은 노트가 아닌 ‘카드’에 책으로부터 ‘얻은Gain’ 지식, 독서를 통한 ‘변화Change’를 작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드에 작성하기 때문에 독후감처럼 쓰기 어렵지 않고, 작성한 후에는 자유롭게 꺼내고 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찾아 쓰고,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여러 개의 카드를 읽으며 새로운 생각을 창조하는 식이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책에서 얻은 지식과 교훈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읽지 않는 것과 같다. ‘어떤’ 책을 ‘얼마나’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읽느냐가 인생을 바꾼다. 이 책을 통해 단 한 번을 읽더라도 절대 잊지 않고, 책의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써보자. 성장과 성공 둘 다 쟁취하는 진정한 독서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책 소개

“어떻게 읽느냐가 인생을 바꾼다”
가벼운 자기계발서부터 벽돌책까지
카드 한 장으로 세상 모든 책을 내 것으로 만들다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공통으로 가지고 있는 습관이 바로 ‘독서’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지금보다 더 잘 살고 싶어서, 성공하고 싶어서 책을 집는다. 하지만 간절한 마음과는 반대로 금방 책 읽기를 포기해버린다. 책 읽기가 이토록 어려운 이유는 읽어도 돌아서면 쉽게 잊어버리고, 열심히 읽어도 남는 게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단 한 번만 읽어도 ‘무조건 남는 독서’를 할 순 없을까?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는다》의 저자는 20여 년간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 책의 효용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독서법을 개발했다.
일명 게인 체인지(Gain&Change) 독서법으로, 저자가 개발한 독서 카드를 사용해 최소한의 시간으로 읽고, 책의 지식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이 독서법은 노트가 아닌 ‘카드’에 책으로부터 ‘얻은Gain’ 지식, 독서를 통한 ‘변화Change’를 작성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카드에 작성하기 때문에 독후감처럼 쓰기 어렵지 않고, 작성한 후에는 자유롭게 꺼내고 볼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손쉽게 찾아 쓰고, 아이디어가 필요할 때는 여러 개의 카드를 읽으며 새로운 생각을 창조하는 식이다. 아무리 책을 많이 읽어도 책에서 얻은 지식과 교훈을 적절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읽지 않는 것과 같다. ‘어떤’ 책을 ‘얼마나’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 읽느냐가 인생을 바꾼다. 이 책을 통해 단 한 번을 읽더라도 절대 잊지 않고, 책의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써보자. 성장과 성공 둘 다 쟁취하는 진정한 독서의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오직 독서만이 평범한 사람을 성공으로 이끈다”
직장에서도, 가정에서도 무시당하던 남자를
존경받는 상사와 가장으로 만든 필승 독서법!


“열심히 읽어도 남는 게 없는 것 같아요”, “독후감 쓰는 게 너무 힘들어요”
사내 독서회부터 4.5만 명의 온라인 독서 클럽까지, 저자는 여러 독서 모임을 운영하며 책을 읽는 사람들을 만났다. 이야기를 나누며 많은 이가 책 읽기에 비슷한 어려움을 가진 걸 발견했다. 게다가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도 효율적인 독서법을 이야기하면 귀를 기울였다. 꾸준히 할 수 없었을 뿐, 다이어트나 외국어 학습처럼 모두가 책 읽기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내적으로는 성장을, 외적으로는 성공을 이루고 싶은 사람들이 굳은 결심과 함께 책을 펼치지만, 들인 시간과 비용 대비 독서의 효과가 크지 않다는 이유로 금방 책 읽기를 포기해버린다.
이 책의 저자는 가정에서도, 직장에서도 제대로 자기주장을 하지 못해서 무시당하자 이를 타파하고자 책을 읽기 시작했다. 30대 중반에 난생처음 독서를 시작한 저자는 자신만의 독서법으로 책을 탐독하며 무기력한 9급 공무원에서 4급 서기관으로 초고속 승진했으며, 공학 박사를 취득한 교수로 거듭났다. 이런 성취를 얻을 수 있었던 건 단순히 책을 읽기만 한 게 아니라 저자만의 독자적인 독서법으로 읽었기 때문이다. 처음 책 읽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저자는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20년 독서 내공을 담은 최적의 독서법을 고안했고, 이 독서법을 특허로 출원했다. 독서는 평범한 사람이 경쟁력을 쌓아 성공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저자는 이 책에 20년 동안 읽고 쓰기를 반복하면서 축적된 노하우와 특허 독서법을 온전히 담았다.

“책을 읽고 얻거나 변하는 게 없다면 읽을 필요가 없다”
단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고 싶은 사람들을 위하여
독서의 효용을 극한으로 끌어올리는 4가지 방법


흔히 독서법을 알려준다고 하면 최대한 빠르게, 많은 책을 읽는 법을 기대한다. 그래서 1년에 100권, 심지어는 하루에 한 권이라는 초보자가 쉽게 달성하기 어려운 목표를 정해놓고 읽기를 가르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독서할 때 ‘빠르게’, ‘최대한 많이’에 집중한다면 제대로 책에 몰입할 수 있을까? 오로지 ‘읽는’ 행위에만 의의를 둔 독서는 읽지 않은 것과 같다. 중요한 것은 책을 읽고 난 후에 내가 얻은 것은 무엇인지, 생각이나 행동이 어떻게 변했는지다. 단 한 권을 읽어도 책으로부터 얻은 것을 정확하게 알아차리는 것이 오히려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 독서라 할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에 총 4가지 독서의 기술을 정리했다. 그중에서 가장 핵심은 ‘게인 체인지(Gain&Change) 독서법’으로 저자가 개발한 독서 카드에 책의 문장과 내용, 감상과 깨달음을 적으며 독서하며 얻은 사유를 흘려보내지 않고 기록해 오래 기억하는 방법이다. 원리는 이렇다. GC카드에 ‘①문장 발췌, ②내용 요약, ③얻은 것, ④변화된 것’ 4가지 항목을 작성해 책을 카드 한 장으로 압축한다. 책을 읽을수록 GC카드도 늘어난다. 이렇게 쌓인 GC카드들은 합치고 해체할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의견을 견고히 하거나 틀을 깨는 새로운 생각을 떠올릴 수 있다. 카드를 자주 살펴보며 책의 지식과 통찰을 오래 기억하게 된다. 저자의 독서 카드를 이용한 지식 정리법은 특허로 출원될 만큼 하나의 독보적인 지식 창출 방법으로 인정받았다.
다음으로 ‘일주일에 한 권 루틴’을 제안한다. 한 권의 책을 읽고 GC카드를 작성하기까지, 저자는 무리하지 않고 부담 없이 가장 현실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독서량은 일주일에 한 권이라고 주장한다. 일주일 동안 책을 고르고, 읽고, GC카드를 작성한 뒤 카드를 렉에 넣고, 독후감을 SNS에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저자의 독서 루틴을 생생하게 담았다. 읽고, 쓰고, 분류하며 책 한 권을 세 번 읽는 효과를 누려보자.
처음 책 읽기를 시도하는 사람이 꾸준히 독서를 지속할 수 있도록 ‘연결 독서 기술’까지 담았다. 저자 또한 서른 중반까지 한 권도 읽지 않았던 사람이기에 책 고르기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처음 책 읽기를 시도하는 사람이라면 첫 책은 가벼운 자기계발서로 시작해, 문학으로 독서의 재미를 붙이고, 인문서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독서의 흐름을 제안한다. 이후 독서가 루틴으로 자리잡혔을 때 책에서 책으로 이어지는 연결 독서법도 이야기한다. 이 연결 독서법으로 편독에 빠지지 않고 다방면의 독서를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자녀교육부터 직장에서까지 GC 카드를 활용하는 법을 알차게 담았다.
이 책을 통해 가벼운 자기계발서에서부터 벽돌책까지 카드 한 장으로 모든 책을 내 것으로 만들어보자. 특허 독서법과 함께라면 책을 한 권도 읽지 않았던 비독서인이라도, 책을 즐겨 읽는 애서가여도 상관없이 한 번 읽은 책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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