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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의 인형 (장용민 장편소설)
장용민 지음
엘릭시르
 펴냄
14,800 원
13,3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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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4쪽 | 2014-08-1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2013년 <궁극의 아이>로 한국 장르 소설계에 폭풍을 불러일으킨 장용민의 장편소설. <궁극의 아이>가 10년 전 죽은 남자의 복수극을 스펙터클하게 그렸다면, <불로의 인형>은 한중일 3국에 걸친 역사와 불로초 전설을 토대로 한 팩션 스릴러다. <BR> <BR> 일류 큐레이터로 성공 가도를 달리며 살아가던 가온은 남사당패 꼭두쇠인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받는다. 아버지의 죽음에 의심을 품고 진상을 파헤치던 가온은 배다른 동생 설아를 통해 아버지가 남긴 알 수 없는 초대장과 꼭두쇠에게만 전해진다는 기괴한 인형을 얻게 되는데…<BR> <BR> 인형의 비밀이 한 꺼풀씩 벗겨질수록 믿을 수 없는 사실이 드러난다. 한국와 일본, 중국을 오가며 펼치는 서스펜스와 스릴의 향연. 이천 년에 걸친 인형과 불로초의 비밀, 3국의 역사에 얽힌 사연들이 벼락같은 결말을 향해 치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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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홍문의 회 9
부고 37
이상한 조문객 59
설아 93
인형 113
세 친구의 모임 137
갑신일록 183
창애 227
백 년 전 그날 287
명의 담멸 309
귀도시 339
무마시 391
여섯 번째 인형 425
재회 445
회합 485
에필로그 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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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장용민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그는 원래 감독이 되기 위해 시나리오를 썼는데 그때 쓴 작품이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다. 1996년 한국영화진흥공사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이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소설화는 물론 영화화의 꿈까지 이루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그 뒤로 『운명계산시계』, 『신의 달력』 등 치밀한 구상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소설을 비롯하여 오락적 재미와 감동, 지적 호기심을 채워 주는 작품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잠시 숨을 고르던 그는 2013년 『궁극의 아이』를 발표하며 한국 장르소설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두 번째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2011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궁극의 아이』는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그해 최고의 한국 미스터리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4년 『불로의 인형』을 내놓은 그는 이제 작품을 발표하기 전부터 국내외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작가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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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5
Elizabeth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1달 전
✔ 불로초의 진실과 영생의 비밀을 찾는 추리소설 #불로의인형#장용민 . 진시황으로 시작해 항우와 유방, 김옥균의 갑신일록, 남사당패, 꼭두쇠, 삼우회 곱추 화공 창애가 남긴 6개의 인형, 창애의 하나뿐인 자식과 여섯 제자들, 영주산의 신선... 한국의 재벌회장, 일본 왕족, 중국 삼합회... . 살짝 유치하고 뻔한 결말이 기다리고 있는 걸 알면서도 너무나도 그럴싸한 역사와 고대미술사가 잘 버무려져 현실과 픽션이 혼동되어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었다. . 정신없이 주인공과 함께 한.중.일을 넘나들며 비밀을 풀다보니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정말 오래간만에 숨죽이고 몰입하여 책을 읽고 있는 나 자신에 더 희열을 느끼게 해줬다. . 역사가 증명하듯 인간의 탐욕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는 계속 반복된다. . 💬 사람의 마음은 황토물같아 집착을 하면 흙탕물을 일어 아무것도 볼 수 없다 . 🏷 역사는 태생부터 진실이 아니라 권략자가 보고 싶은 것을 보여주는 거야. 일종의 엔터테인먼트지... 역사는 기록자의 관점과 이익을 위해 왜곡되고 있었다. 진실이라는 단어는 이제 진부라는 말과 일맥상동하게 된 지 오래였다. 396P . 🏷영원히 행복할 수 있을까?... 영원이란 건 없어. 하지만 지금 이 순간을 영원히 기억할 만큼 행복할 순 있어. 561P . 🏷영원히 산다는 건 마치 잔인한 영화를 끝없이 반복해서 봐야 하는 거랑 비슷해. 영화에 내용 따윈 없어. 그저 한 사람이 여러 악당에게 끝없이 쫒기는 거야. 악당들은 언제나 똑같아. 욕심으로 가득 차 있고 자비란 없어...주인공이 악당을 물리친다고 해서 영화가 끝나지 않아. 죽순을 자른 것 처런 또 다른 악당이 자라나는 거야. 그리고 다시 시작하는 거지. 처음부터... 553P . 🏷천 년을 하루처럼...하루를 천년처럼...562P . #추리소설#1년10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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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ihoyoonh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궁극의 아이를 읽고 찿아본 불로의 인형. 진시황제의 불로를 위한 쟁탈전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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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영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4년 전
역사를 흥미로워 한다면 더 몰입가능 역사에 큰 관심이 없어도 술술읽어지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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