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밀실 살인 (코바야시 야스미 미스터리 장편소설)
고바야시 야스미 지음
북홀릭(bookholic)
 펴냄
13,000 원
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408쪽 | 2011-11-2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995년 '완구수리자'로 제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하며 데뷔, 이후 SF매거진독자상 수상 등 호러와 SF, 본격 미스터리를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보인 미스터리 작가 코바야시 야스미. <밀실.살인>은 국내에 첫 소개되는 코바야시 야스미의 작품이다. 눈 덮인 산장에서 벌어진 기이한 밀실 사건을 배경으로 치정과 질투, 인간의 이기심이 뒤얽히는 밀도 높은 미스터리 소설이다. <BR> <BR> 눈 덮인 산 속의 별장에서 한 여자가 죽음을 맞는다. 그녀는 당시 별장 안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으며, 그 후 단 한 번도 방 밖을 나서지 않은 채 짧은 비명만을 남긴 뒤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그녀의 방문은 단 한 번도 열리지 않았으며 창문은 잠겨 있었다. 그러나 시신은 창문 밖 절벽 아래에 떨어져 있었다. 일견 살인사건임을 짐작케 하지만 '밀실'과 '죽음'의 장소적 분리는 사람들에게 일대 혼란을 가져온다. 이는 과연 살인인가? 그렇지 않다면 자살, 혹은 사고인가? <BR> <BR> 어떠한 경우를 생각하더라도 이치에 맞지 않는 이 사건이 바로 코바야시 야스미만의 독특한 '밀실(그리고)살인'이다. 본격 미스터리 작품에서 흔히 등장하는 밀실의 수수께끼에 더해, 죽음의 원인이 살인, 자살, 사고 그 어느 쪽에 있는지를 밝히는 '밀실.살인' 수수께끼는 그가 곳곳에 장치해 놓은 트릭과 복선에 의해 차례차례 그 모습을 드러낸다.
더보기
저자 정보
고바야시 야스미
1962년 교토 출생. 1995년 데뷔작 <장난감 수리공>으로 제2회 일본 호러소설대상 단편상을 수상, 이 작품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998년 <바다를 보는 사람>으로 제10회 SF매거진 독자상을, 2012년 《천국과 지옥》으로 SF문학상인 세이운 상을, 2014년 《앨리스 죽이기》로 게이분도 대상을 수상했으며 《알파 - 오메가》(2001)와 《바다를 보는 사람》(2002)으로 2년 연속 일본 SF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고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모티프로 한 《앨리스 죽이기》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와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등 일본 주요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리며 큰 호평을 받았다. E. T. A.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을 바탕으로 《앨리스 죽이기》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클라라 죽이기》를 연이어 발표, 그만의 스타일을 확고히 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는 《밀실 - 살인》 《육식저택》 《커다란 숲의 자그마한 밀실》 《완전 - 범죄》 등이 있다.
더보기
남긴 글 0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