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안아라, 내일은 없는 것처럼 (오소희 여행에세이)
오소희 지음
북하우스
 펴냄
15,000 원
13,5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423쪽 | 2013-01-09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세 살배기 JB와 함께 터키로 떠난 첫 번째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아랍, 라오스,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를 다니며, ‘사람 여행’을 하고 있는 오소희 작가의 네 번째 여행서가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남미다. 동아프리카를 다녀온 지 2년 만의 장기여행이었다.<BR> <BR> 2010년 7월 중순부터 2010년 10월 중순까지 약 세 달 동안 남아메리카의 6개국(페루,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칠레)을 아들 JB와 함께 여행한 나날들이 작가 특유의 섬세하고 깊은 사유가 돋보이는 문장으로 전해진다.<BR> <BR> JB의 성장과 더불어 여행 기간도 이전보다 길어졌다. 첫 배낭여행을 시작할 때만 해도 세 살배기였던 여행의 동반자 JB는 방문하는 국가의 역사에 대해 함께 대화를 나누고, 저자와 유쾌한 농담을 주고받을 수도 있을 만큼 씩씩하고 든든한 열 살배기 어린이로 성장했다.<BR> <BR> 마주친 인연들도 많고, 함께 나눈 이야기들도 많았던 덕분에 2008년 출간된 『하쿠나 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이후 4년 만에 출간된 이번 남미 여행서는 단행본 두 권으로 나누어 출간을 해야 했을 만큼 두텁고 알찬 이야기로 가득하다.
더보기
목차

# 프롤로그
# 루트

페루
- 다시, 시작이다
- 작은 나무들아, 기다려주렴
- 페루에서 당신이 꼭 알아야 할 한마디
- 간절함은 여행자의 도덕
- 골목들이 심장을 움켜쥐다
- 한 송이 백합처럼 나는 살았네
- 잉카는 어떻게 무너졌을까?
- 안아라, 내일은 없는 것처럼
- 국경을 넘으며 4인조가 되다

볼리비아
- 가방이 없어졌어!
- 창문에 루브르의 명화가 걸리다
- 용맹한 투팍 카타리의 현신, 에보 대통령
- 따뜻한 동전들이 쌓인다
- 구름 위를 달리다
- 아담은 화장실에서 뭘 한다니?
- 이거 아, 나, 콘, 다, 아, 냐?
- 괜찮아요, 지금 이 순간도 완벽하니까요
- 돈으로 살 수 있는 행복은 생각보다 적다
- 히로, 그가 들려준 생의 찬란한 이야기

브라질
- 브라질은 어떻게 국가로 탄생했을까?
- 브라질에선 남기지 말고 먹자
- 삶은 무릇 제사여야 하는가, 축제여야 하는가?
- 장대한 생의 마지막 여행
- 당당하게, 자유롭게, 유연하게
- 지폐를 세듯, 쉼을 헤아리다

콜롬비아
- 언제나 먹고 마시고 춤출 이유가 있다
- 엄마, 여기 사람들은 다 서로 친구 같아
- 이 길에선 누구나 다만, 젖는구나

# 그 길에서 만난 사람들

더보기
저자 정보
오소희
대한민국 엄마들이 유난히도 사랑하는 ‘엄마 작가’. 아들 중빈이가 세 돌 되던 해에 터키로 떠나 그곳에서 보고, 듣고, 만나고,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엮어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를 출간했다. 이후 라오스, 아프리카, 남미 등지를 아들과 함께 동행하며 여행지에서 마주친 사람들과 사연들의 이야기를 정성스레 담아냈다. ‘아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이라는 여행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천생 여행자이기도 하지만, 우리 삶의 굴곡진 면들까지도 치열하게 바라보며 생의 진실을 탐구하는 에세이스트이기도 하다. 어떤 대상이든 깊고 예리한 시선으로 있는 그대로 보려 한다. 어떤 대상이든 너르고 따뜻한 마음으로 품고자 애쓴다. 그와 같은 머리와 가슴으로 쓰인 문장들은 대한민국의 지친 영혼들, 특히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자, 크나큰 용기가 되어주었다. 온라인상에서 여러 해 동안 ‘태평양의 끝’이라는 이름의 소통의 공간을 운영해왔다. 그곳에서는 위로와 공감, 지지와 응원이 필요한 엄마들이 가감 없이 자신의 고민을 드러내고, 마음 깊이 타인의 고민을 들어주었던 진한 대화의 흔적들이 쌓여갔다. 『엄마 내공』은 그 가슴 찡한 기록들을 정리한 소통한 결과물이다. ‘태평양의 끝’ 블로그 http://blog.naver.com/endofpacific
더보기
남긴 글 1
미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어딘가 떠나고 싶을 때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