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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혼성 (새뮤얼 헌팅턴의 예측은 빗나갔다)
프랭크 레흐너 외 1명 지음
부글북스
 펴냄
18,000 원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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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쪽 | 2006-09-05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서구문명과 이슬람문명의 충돌을 예언한 새뮤얼 헌팅턴의 책 <문명의 충돌>의 주장을 비판하고 '세계문화(World Culture)'라는 개념으로 세계화의 광경을 다시 돌아본 책이다.<BR> <BR> 세계문화란 '국경을 넘어 공유되는 규정과 지식을 포괄하는 세계사회의 문화'를 이르는 말. 월드컵과 올림픽 경기를 비롯한 세계문화의 요소를 언급하고, 이를 통해 발생하는 세계화/반세계화, 종교간의 반목, 환경·인권·여성 문제, 문화의 변형·확장과 제도화, 빈부 격차 등의 문제들을 분석한다.<BR> <BR> 이 가운데 지은이들은 문명들이 서로 충돌하기보다는 혼성으로 사이좋게 공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며, 실제로 그러한 혼성의 현장을 찾아간다. 전세계를 무대로 테러를 가하는 이슬람의 근본주의도 결과적으로는 세계문화 안에서 작동하며, 이 세계문화가 테러를 억누르고 이슬람이 세계와 독특한 방식으로 교류하도록 만들고 있다는 주장을 제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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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 세계문화의 의미

제1장 세계문화를 분석하다 - 다양한 이론들
제2장 세계문화의 궤적을 더듬다 - 그 간략한 역사
제3장 세계문화를 구축하다 - 지구촌 제전 유엔회의들
제4장 세계문화를 떠받치다 - 기술과 조직의 인프라
제5장 세계문화를 분화시키다 - 국가정체성과 다양성 추구
제6장 세계문화를 변화시키다 - 문화비판으로서 반세계화 운동
제7장 세계문화를 확장하다 - 지구촌 운동으로서 오순절주의
제8장 세계문화에 맞서다 - 이슬람운동과 문명의 충돌
제9장 세계문화를 세우다 - 국제형사재판소와 글로벌 통치

나오는 말 - 세계문화를 다시 생각하며
옮긴이 후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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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프랭크 레흐너 외 1명
미국 에모리대학의 사회학과 부교수이다. 세계의 변화, 근본주의, 세속화 그리고 사회학적 이론과 관련하여 다수의 논문을 펴냈다. 지은 책으로 <근본주의 연구(The Search for Fundamentals)>(공저)가 있다. <세계화 독본(Globlization Reader)>의 공동편집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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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지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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