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병모|문학과지성사





인생이 재미 없을 때, 일상의 재미를 원할 때 읽으면 좋아요.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인생이 재미 없을 때일 때 읽으면 도움이 돼요.
3. 며칠간 나누어 읽으며 내용을 음미하기 좋은 분량이에요.


소설가 구병모의 두번째 단편집. 집요한 현실 관찰자이자 방대한 이야기 수집가인 작가의 널찍한 스펙트럼 어디쯤을 베어낸 결과물이다. 구병모는 신화와 옛이야기, 철학과 애니메이션에 이르는 '참고문헌'을 자기 식대로 소화하고, 비정한 현실에 집요하게 파고들어 정확한 '디테일'을 끄집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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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구병모의 단편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은 현대 사회의 비정함과 인간의 복잡한 내면을 여덟 편의 이야기로 풀어낸 작품이다. 🌑 이 책은 2015년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가의 날카로운 관찰력과 독창적인 상상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각 단편은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일상 속 재난 같은 순간을 집요하게 포착한다. 첫 번째 이야기 ‘여기 말고 저기, 그래 어쩌면 거기’는 친구의 죽음을 계기로 과거를 돌아보는 화자의 시선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