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시아 오직|문학과지성사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안네의 일기』『이것이 인간인가』『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등의 작품들과 더불어 홀로코스트 문학의 필독서이자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매김한 신시아 오직의 대표작 『숄』(오숙은 옮김)이 ‘문지 스펙트럼’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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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신시아 오직의 중편소설 『숄』은 홀로코스트라는 비극적인 역사의 단면을 가장 강렬하고도 시적인 문장으로 파고드는 작품입니다.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짧은 이야기, ‘숄’과 ‘로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인 ‘숄’은 나치 수용소라는 지옥 같은 공간에서 아이를 지키려는 어머니 로사의 필사적인 투쟁을 다룹니다. 로사는 자신의 아이 마그다를 굶주림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그리고 다른 이들의 눈에 띄지 않게 하기 위해 낡은 숄 하나에 의지합니다. 숄은 단순한 옷가지가 아니라 아이의 생명줄이자, 어머니의



아픔을 읽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