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0년 최초 출간된 이 책 『부의 기본기技』 는 144년 동안 7개 나라에서 736번의 개정판으로 출간되며 1천 만부 이상 판매됐다. 100만부도 쉽지 않은 우리나라 관점에서 기록적으로 판매된 이 책은 영화 <위대한 쇼맨>으로 잘 알려진 피어니스 테일러 바넘의 대표 저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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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부의 기본기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내용 요약
『부의 기본기』는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이 1880년에 출간한 작품으로, 비즈니스와 부의 축적에 대한 실용적 원칙을 제시하는 고전이다. 📚 스노우폭스북스의 『세기의 책들 20선, 천년의 지혜 시리즈』 경제경영 편에 포함된 이 책은 스페인, 이탈리아, 미국 등 7개국에서 736번의 개정판이 나올 만큼 시대를 초월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바넘은 19세기 미국의 쇼맨이자 기업가로, 서커스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선구자였다. 그는 6살 때부터 장사를 시작해 쌓은 경험
144년 동안 736번의 개정판으로 1000만부가 팔린 [천년의 지혜] 책 시리즈 중에 #부의기본기
항상 뭐든 기본이 중요하다 🙂↕️
나머지 시리즈도 읽어봐야지
📚 여러분 잠깐의 겉모습을 치장하기를 멈추십시오. 매순간 모인 그 '잠깐'의 허세와 사치는 매일, 매월, 매해로 쌓여 인생 전체가 됩니다. 그런 일생을 사는 사람에게 언제 부가 따를 수 있나요?
📚 자기 절제, 인내와 절약을 통해 갖게 된 자본이 아니면 성공은 멀리 있습니다. 자기 힘으로 번 돈이 아닌 돈은 힘이 없기 때문입니다.
📚 베풀면서 사는 것은 인간의 의무이자 기쁨이란 사실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업적 측면으로는 베푸는 것은 그만큼 나에게 이득으로 돌아옵니다.
📚 진정한 절약은 '얼마를 벌든, 번 돈보다 적게 쓰는 것'입니다. 이렇게 한 푼, 아껴 모은 돈에 이자가 불어 돈이 붙게 될 때, 바로 그때가 부의 싹이 트기 시작한 시점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진짜 절약을 이해하고 실천하려면 얼마의 훈련과 절제 습관을 길러야하는 수고로움은 생기지만 이런 정신을 갖고 익숙해지면 만족스럽게 됩니다. 보잘것없는 작은 돈이 모여 어딘가에 투자되고 그것이 불어나는 것을 본 순간, 즐거움은 놀라울 정도로 크기 때문입니다
📚 오늘부터 내가 구입하는 모든 물품을 단 두 가지 항목으로 분리해 기록해 봅시다. 분명 당신은 알게 될 거예요. 얼마나 많은 ‘편리함’이라는 항목에 들어갈 물품에 열심히 일하고 번 돈을 써버리고 있는가를 말입니다. 분명 생필품의 서너 배 혹은 그 이상을 쓰고 있다는 걸 확인하게 될 겁니다.
“이것은 나 자신의 눈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눈을 위해 지출한 돈이다. 세상에 나를 제외한 모두가 장님이라면 아무도 좋은 옷이나 가구에 신경 쓰지 않았을 것이다.”
📚 돈과 재력과 만족을 추구하는 자에게는 좋은 친구가 셋도 되지 않는다.
#도서리뷰,#부의기본기,#2023,#최초출간1880년,#피어니스테일러바넘,#스노우폭스북스#천년의지혜 첫 번째 시리즈 : 경제경영편
세 번째 책 부의 기본기
1. 태어날 때부터 내재된 천성에 적합한 직업을 찾으싶시오. 쉽지 않겠지만 찾으려고 노력하십시오.
2.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곳에서 일 하십시오.
3. 결코 빚 지지 마십시오.
4. 옳다는 확신이 든다면 그대로 밀고 나가십시오.
5. 거의 완벽에 가깝게 자기 일 을 파악하십시오.
6. 돈 버는 일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공감 구절
"비범함은 평범한 기본기를 지속하는 것의 또 다른 이름일뿐이다"
돈에 지배당하지 않는 길은 빚을 지지 않는 길뿐입니다. 만약 지금 빚이 있다면 최소한의 먹을 것과 입을 것의 비용을 제외하고 가장 빠르게 서둘러 청산하기 바랍니다. 쓰는 돈을 아끼면 빚 갚을 돈은 반드시 생기기 마련입니다. 빚은 빚진 시간이 갈수록 사람을 노예로 전락시키는 프로그램화 돼 있습니다. 빚지지 않는 것이야말로 어떤 연금술사도 찾아내지 못한 현자의 비밀인 것입니다. (p.60)
해결할 수 있고 극복할 수 있습니다. 남아있는 빚에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오늘 하루 해결하고 처리할 수 있는 딱 그 하루에 머무르세요. 그런 하루에 죽을 이유가 뭐가 있겠습니까? 지금 이런 상황일수록 전체를 보지 마세요. 작게 잘라 오늘 하루만 보세요. 오늘 할 일에 최선을 다해도 갚지 못한 빚을 매일 매일 한대 모아 커다란 불행으로 어깨에 지우지 마세요. 최선을 다해 오늘 하루에 집중하고, 성실하고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면 결국 좋은 방향으로 문제는 옮겨집니다. (p.69)
「천년의 지혜」 시리즈 경제경영 편은 총 4권, 『5000년의 부』, 『불멸의 지혜』, 『부의 기본기』, 『결코, 배부르게 먹지 말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4권 모두가 번역도 매끄럽고 편집의 완성도도 매우 높아서 이야기의 흐름이 끊이지 않아 읽기 좋은 책이었는데, 이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를 끌지 못한 책이 『부의 기본기』였다. 물론 4권 다 술술 읽히는 책이었기에, 『부의 기본기』 역시 어려웠던 것은 전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그랬다는 이야기다. 아무래도 비즈니스 통찰서이다 보니 내가 우매하여 이 책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으리라 생각한다.
『부의 기본기』는 1880년에 최초 출간된 후 어느새 150년 가까이 기록적으로 판매된 책이다. 그래서 무척이나 날카로운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그 기대보다는 무난한 문장으로 이어진 책이란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그가 쌓은 부와 명성은 감히 내가 상상할 수도 없는 지점 어딘가에 있었기에, 어쩌면 가장 기본적인 것이 결국 가장 중요함을 또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부의 기본기』초반에 '소비'에 대해 기록한 내용은 마치 혼나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나 역시 '나의 만족'이라는 핑계로 '타인의 눈'을 위한 소비를 적잖게 하지 않나. 물론 그 소비가 주는 만족감이 없지 않지만, 정말 그만큼 '불만족'했나 생각하니 반성의 마음이 들더라.
빚지지 않는 것이야말로 현자의 비밀(p.60)이라는 말도 뼈를 때리는(!) 꾸중 같았다. 물론 타인에게도 은행에도 빚지지 않았지만, 내가 매달, 마치 “내 돈처럼”사용하는 신용카드도 엄연히는 빚이 아닌가. 긴 세월 사용했다고 해서 어느새 무감각해지기까지 한 이놈의 신용카드를 어서 끊어내야겠다고 잠시 다짐해보다가, 점차 줄여나가겠다는 현실적인 타협을 했다.
혼날까 무서워서 『부의 기본기』를 읽지 못하겠다고? 아니다, 그럴 필요 없다. 저자는 혼을 내기도 하지만, 따뜻하게 품어주기도 한다. 결국, 저자는 빚을 지지 않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그럼에도 그래야 했다면 그것을 하루 치만큼만 걱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품으라고 격려해준다. 그리고 '부'를 만들 수 있도록 벽돌 쌓는 법을 차곡차곡 설명해준다. 스스로의 천재성 찾기, 재능을 가치 있게 사용하기, 빚을 최소화하기, 몰입하기, 신뢰 쌓기 등을 순차적으로 이루어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아무래도 비즈니스를 바탕에 두다 보니 종종 나와 관계없다 여겨지는 이야기가 등장하기는 했지만, 따지고 보면 어느 하나 나에게 필요 없는 이야기는 없었다. 『부의 기본기』 역시, 시대도 세대도 초월하는 진리가 가진 힘에 감탄하게 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