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차 한 잔과 함께 한 호흡으로 즐기기 좋은 딱 알맞은 분량이에요.

요약배우이자 화가인 박신양과 철학자 김동훈이 나누는 이 대화록은 단순히 그림을 감상하는 법을 알려주는 미술 입문서가 아닙니다. 이 책은 '제4의 벽'이라는 연극적 개념을 빌려와, 예술가와 관객 사이, 혹은 자아와 세계 사이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경계를 허물고자 시도합니다. 박신양은 배우로서 인물을 연기하며 겪었던 고뇌와 화가로서 캔버스 앞에 섰을 때 마주한 본질적인 질문들을 털어놓습니다. 그는 대본 속 인물이 아닌 '나 자신'으로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