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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톨스토이 단편선)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지음
문예출판사
 펴냄
8,000 원
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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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쪽 | 2015-06-2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문예 세계문학선 118권. 19세기 러시아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이자 대사상가인 톨스토이의 중.단편 약 50편 가운데 가장 대표적인 10편을 선별해 엮은 톨스토이 단편선. 영어로 번역된 책을 재번역한 것이 아닌 러시아 원전을 직접 번역한 것으로 원작의 의미를 더욱 충실히 전달한 의미 있는 작품이다. <BR> <BR> 1890년 말 대기근이 러시아를 덮쳤을 때 여러 지역을 다니며 가난한 사람을 돕고 자신의 재산을 내놓는 등 인간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삶에서 실천한 작가 톨스토이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는 문학을 통해 사회의 병폐를 치유하고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톨스토이주의'가 잘 드러나는 그의 후기 작품이다. 동화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히지만 곳곳에 숨겨진 읽을수록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지는 삶의 지혜는 세계적 문호 톨스토이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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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사람에게는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촛불
세 가지 질문
바보 이반
노동과 죽음과 병
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
두 노인
대자

작품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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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1828년 남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톨스토이 백작가의 넷째아들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유년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이후 원시 기독교에 복귀하여 러시아 정교회와 사유재산제도에 비판을 가하며 종교적 인도주의, 이른바 ‘톨스토이즘’을 일으켰다. 직접 농사를 짓고 금주와 금연 등 금욕적인 생활을 하며 빈민구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1899년에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종무원으로부터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아스타포보 역(현재 톨스토이 역)에서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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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2
보라돌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8달 전
기독교 얘기가 너무 많이 나와서 조금 별로였지만 그래도 인간에 대해서 생각하게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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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1890년 말 대기근이 러시아를 덮쳤을 때 여러 지역을 다니며 가난한 사람을 돕고 자신의 재산을 내놓는 등 인간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삶에서 실천한 작가 톨스토이. 문학을 통해 사회의 병폐를 치유하고 잘못된 세상을 바로잡고자 했던 그의 신념이 잘 드러난 후기 작품이다. 구두장이 세몬과 그의 아내가 길가의 가난한 사람을 거둬 함께 살아갔던 것을 보아 사람 안에는 사랑이 있고 거구의 신사가 일 년을 신어도 끄떡없는 구두를 만들라고 주문한 저녁에 죽은 것으로 보아 사람은 자신이 언제 죽을지 살아가지 못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태어나자마자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떠나 홀로 남은 아이들을 돌보는 한 부인을 통해 우리는 사람은 결국 사랑으로 살아감을 알 수 있었다. 내용이 다소 가볍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이 책은 톨스토이가 사랑, 종교, 윤리, 사회 제도 등 인간과 삶에 대한 보편적이면서도 중요한 진리를 소외된 민중들에게 쉽게 알려주기 위해 일부러 간결하고 명확한 문체로 썼다고 한다. 19세기 후반, 탐욕스럽고 혼란스러운 시기에 톨스토이가 우리에게 꼭 전하고 싶었던 사랑이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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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까꿍이다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2020.02.19 예나 지금이나 인간사는 그대로. 어쩔 수 없이 종교적인 색채가 뚜렷하지만 그래도 고전은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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