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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우울 (Le Spleen de Paris)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지음
문학동네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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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쪽 | 2015-09-0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낭만의 대명사 '파리'도 19세기에는 급속도로 변화하는 괴물과도 같았다. <파리의 우울>은 근대화의 폭력성을 혐오하면서도 파리의 몰골을 사랑한 보들레르의 혁명적인 산문시 50편이 실린 시집이다. 아름답고도 정직한 수사법을 구사하는 불문학자 황현산이 번역한 <파리의 우울>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BR> <BR> 기존의 번역본들과는 차별되는 면밀하고 충실한 주해가 매 시마다 함께한다. 보들레르 문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이 묻어나는 주해는 수많은 보들레르 연구서를 아우르는 정수이며 독자적으로 아름다운 또 한 편의 산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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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파리의 우울 … 007
주해 … 139
『파리의 우울』 여록 …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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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
1821년 파리, 신앙심과 예술적 조예가 깊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여섯 살에 아버지를 여읜다. 젊고 아름다운 어머니는 육군 소령과 곧 재혼한다. 명문 중학교에 기숙생으로 입학하나 품행 불량으로 퇴학당한다. 파리로 상경해 법학을 공부하지만 술과 마약, 여자에 탐닉하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한다. 불안과 가난 속에서 왕성한 창작을 이어간다. 미술비평서 『1845년 살롱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1847년 중편소설 『라 팡파를로』를 발표한다. 프랑스 최초로 미국 시인 에드거 앨런 포의 책들을 번역하여 소개한다. 1857년 시집 『악의 꽃』을 출간하나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유죄판결을 받는다. 1860년 중독과 시 창작에 관한 에세이 『인공 낙원』을 출간하고, 1863년 〈피가로〉에 미술비평 「현대 생활의 화가」를 연재한다. 1866년 시집 『표류시편』을 출간하고 이듬해 46세의 나이로 죽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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