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아|세미콜론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기’ 전문가로서 『빵 고르듯 살고 싶다』 『읽는 생활』 『아직, 도쿄』 『사물에게 배웁니다』 등 다수의 책을 통해 빵, 커피, 종이로 만든 모든 것 등 좋아하는 것에 대한 글쓰기를 계속해온 임진아 작가가 ‘애호하기’ 능력의 정점을 찍는 책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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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임진아 작가의 에세이 '팥: 나 심은 데 나 자란다'는 우리 일상의 풍경을 작가 특유의 담담하고도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해낸 기록입니다. 책의 제목인 '팥 심은 데 팥 나고 콩 심은 데 콩 난다'라는 속담은 누구나 아는 평범한 진리이지만, 작가는 이를 단순히 인과응보의 논리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내가 무엇을 심었는지조차 알지 못하는 불확실한 삶 속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자라나는 자신의 감정과 태도를 긍정하는 법을 이야기합니다. 🌿
작가는 일상에서 마주하는 소소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