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은 사람
1명
나의 별점
읽고싶어요
책장에 담기
게시물 작성
문장 남기기
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23.10.27
페이지
232쪽
상세 정보
전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바, 마이크로 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 『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눈치챘겠지만, 모두 내향인이다. 성공한 사람 중 상당수가 내향인이다. 사람들은 유명인이라면 대부분 외향인이라고 생각한다. 외향인은 어디서든 눈에 띄는 반면, 내향인은 존재감이 미미하기 때문이다.
『뼛속까지 내향인이지만 잘살고 있습니다』의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의 편협한 시선을 깨뜨리고자 한다. 내향인은 경청과 공감의 달인으로, 알고 보면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이다. 타고난 배려쟁이이고, 말을 아끼는 신중한 사람이다. 혼자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유니태스킹에 강한 사람이다.
외향인은 사람들과 어울릴 때 힘을 얻지만, 내향인은 조용한 가운데 스스로에게서 에너지를 얻는다. 혼자 놀기를 좋아하고, 혼자 있을 때 창의력을 발휘한다. 내향인은 타고난 기질과 사는 방식이 다를 뿐, 외향인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사람이다. 이 책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존재를 감추고,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해 내적으로 고통받는 내향인들에게 그들이 결코 잘못 살고 있는 게 아니라, 아무 문제 없이 잘살고 있다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상세정보
전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바, 마이크로 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 『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눈치챘겠지만, 모두 내향인이다. 성공한 사람 중 상당수가 내향인이다. 사람들은 유명인이라면 대부분 외향인이라고 생각한다. 외향인은 어디서든 눈에 띄는 반면, 내향인은 존재감이 미미하기 때문이다.
『뼛속까지 내향인이지만 잘살고 있습니다』의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의 편협한 시선을 깨뜨리고자 한다. 내향인은 경청과 공감의 달인으로, 알고 보면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이다. 타고난 배려쟁이이고, 말을 아끼는 신중한 사람이다. 혼자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유니태스킹에 강한 사람이다.
외향인은 사람들과 어울릴 때 힘을 얻지만, 내향인은 조용한 가운데 스스로에게서 에너지를 얻는다. 혼자 놀기를 좋아하고, 혼자 있을 때 창의력을 발휘한다. 내향인은 타고난 기질과 사는 방식이 다를 뿐, 외향인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사람이다. 이 책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존재를 감추고,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해 내적으로 고통받는 내향인들에게 그들이 결코 잘못 살고 있는 게 아니라, 아무 문제 없이 잘살고 있다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출판사 책 소개
뼛속까지 내향인인 당신, 알고 보면 경청과 공감의 달인이다
내향인이라 힘든 당신에게 보내는 다정하고 섬세한 위로와 응원
전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 전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바, 마이크로 소프트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 『해리포터』 작가 조앤 롤링.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눈치챘겠지만, 모두 내향인이다. 성공한 사람 중 상당수가 내향인이다. 사람들은 유명인이라면 대부분 외향인이라고 생각한다. 외향인은 어디서든 눈에 띄는 반면, 내향인은 존재감이 미미하기 때문이다. 외향인은 정상이고, 내향인은 뭔가 부족한 사람이라는 선입견이 있고, 사회성이 부족하다며 유별난 사람 취급을 당한다. 이 때문에 내향인이 받는 스트레스는 때로 대인기피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뼛속까지 내향인이지만 잘살고 있습니다』의 저자는 이 책에서 사람들의 편협한 시선을 깨뜨리고자 한다. 내향인은 경청과 공감의 달인으로, 알고 보면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이다. 타고난 배려쟁이이고, 말을 아끼는 신중한 사람이다. 혼자 일하는 것을 좋아해서 멀티태스킹이 아니라 유니태스킹에 강한 사람이다. 외향인은 사람들과 어울릴 때 힘을 얻지만, 내향인은 조용한 가운데 스스로에게서 에너지를 얻는다. 혼자 놀기를 좋아하고, 혼자 있을 때 창의력을 발휘한다. 내향인은 타고난 기질과 사는 방식이 다를 뿐, 외향인과 전혀 다를 바 없는 사람이다. 이 책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존재를 감추고, 사람들의 시선으로 인해 내적으로 고통받는 내향인들에게 그들이 결코 잘못 살고 있는 게 아니라, 아무 문제 없이 잘살고 있다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네이버와 Daum, 브런치스토리에서 138만 독자의 공감을 얻은 작가
내향인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내향인의 지혜와 노하우를 파헤치다
브런치스토리에 여러 가지 주제로 글을 쓰고 있는 저자는 다수의 글이 네이버와 Daum 메인, 그리고 브런치스토리에 노출되어 138만 독자의 공감을 얻었다. ‘뼛속까지 내향인’이라는 저자는 ‘말보다 글이 편해서’ 자신에게 편한 방식인 글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다는 사실을 책에서 고백했다. 혼자만의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내향인은 사회적으로 뒤처진 사람이 아니고, 내향인만의 탁월한 소통 능력으로 사람들을 이끈다. 따라서 내향인의 지혜와 노하우로 얼마든지 행복하게 살 수 있음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뼛속까지 내향인이지만 잘살고 있습니다』는 내향인에 대한 불편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름의 방식으로 충분히 잘살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해 3장으로 구성되었다. 1장(뼛속까지 내향인입니다)에서는 내향인이 어떤 사람인지 성향을 알려준다. 2장(내향인으로 살아가는 지혜)에서는 내향인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모습, 내향인이 가진 삶에 대한 지혜를 보여준다. 마지막 장(내성적이지만 충분히 잘살고 있습니다)에서는 내향인이 세상 사람들과 발맞추어 어떻게 살아가는지, 얼마나 충분히 잘살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독자 대상
- 내성적이어서 문제라고 생각하는 내향인
- 자신을 좀 더 잘 알고 싶은 내향인
- 내향인의 특성을 이해하고 싶은 외향인
현재 25만명이 게시글을
작성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