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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사람 (진실한 사랑을 찾는 당신을 위한 감동의 연애소설)
시라이시 가즈후미 지음
레드박스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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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쪽 | 2013-02-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142회 나오키상 수상작, 「다 빈치」올해의 연애소설 베스트 10 선정도서. 섬세하고 차가운 여성심리 묘사에 탁월하고, 가슴을 파고들어 오래 여운을 남기는 대사 등이 특징인 시라이시 가즈후미의 작품집으로, 2011년 출간된 <다른 누구도 아닌 너에게>를 새롭게 펴냈다. 남녀관계의 본질을 묻는 중편소설 두 편이 수록된 이 책에는 작가만의 특징이 집약되어 있다.<BR> <BR> 사랑한다는 것과 사랑받는다는 것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소설은 운명의 짝은 사랑의 증거를 갖고 있으며 그것을 찾는 과정 자체가 인생이라고 말한다. 또한 계산하고 억누르는 감정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감정, 즉 자신의 ‘직관’을 믿어야만 이것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해준다. 작가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며 자기 자신을 찾게 되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BR> <BR> <실락원>의 작가이자 나오키상 선정 위원인 와타나베 준이치는 이 작품에 대해 “남녀 관계에 도사리고 있는 역학의 문제를 본인만의 개성으로 잘 살려냈다”고 평가했으며 또 다른 선정 위원이자 소설가인 미야기타니 마사미쓰는 “문장력이 수상의 결정적 요인이 아닐까요?” 하고 말했다. 그만큼 작가의 개성과 문장력이 살아 있는 작품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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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너
그 누구보다 소중한 너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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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시라이시 가즈후미
가슴에 쿵 떨어지는 대사의 연애소설로 정평이 난 작가, 시라이시 가즈후미. 최초로 부자(父子)가 대물림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했다는 점 때문에 더욱 큰 화제가 되었던 그는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 졸업 후 문예춘추사에 입사, 21년간 기자와 편집자로 일하다가 마흔둘이라는 늦은 나이에 등단한 늦깎이 작가이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공황장애라는 병을 앓은 후 써낸 『한순간의 빛』(2000)으로 데뷔했으며, 『얼마만큼의 애정』(2006)으로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면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담보한 작가로 평가받았다. 이후 2009년에 『내 가슴에 꽂힌 화살을 뽑아줘』로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운명의 사람』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문단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로 급부상하게 되었다. 그 외에도 『서른다섯, 사랑』, 『지금 사랑해』, 『내 안에 망가지지 않은』, 『보이지 않는 문과 학의 하늘』, 『나라고 하는 운명에 대해』, 『만약 내가 당신이라면』 등 많은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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