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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오지 않으면 만나러 가야지 (루앙프라방에서 만난 산책과 위로의 시간들)
최갑수 지음
예담
 펴냄
13,000 원
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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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쪽 | 2011-06-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2007년 많은 독자들에게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 살아보자!'는 일탈 바이러스를 퍼뜨린 포토에세이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의 작가 최갑수의 두 번째 연작에세이. <BR> <BR> 치열한 삶의 틈바구니에서 포착해낸 일상의 비경을 섬세하고 시적인 문장으로 풀어냈던 전작에 이어 이번에는 라오스 루앙프라방을 배경으로 꿈과 사랑,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좇는 여행자의 모습을 낭만적으로 그려냈다. <당분간은 나를 위해서만>이 시니컬하고 고독한 개인적 일탈의 유혹이었다면, 이 책은 일상과의 화해를 꿈꾸게 만드는 위로와 감동의 여정이 담긴 내면여행기라 할 법하다.<BR> <BR> '세상은 살 만한 곳이 아니라고 절망에 빠진 지점에서 별은 뜨고, 우리는 그것을 나침반 삼아 다시 앞으로 나아간다'는 작가의 비유처럼 이 책은 삶에 지치고 방향감각을 상실했을 때 그 외롭고 두려운 인생의 미로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은유적인 깨달음을 선사한다. 2009년에 출간된 <목요일의 루앙프라방>의 개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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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Intro. 잃어버린 미소를 찾아서

여행의 꿈_
산책하는 것들은 평화롭다
001. 행복이 오지 않을 땐 우리가 그것을 만나러 가야지
002. 빗속의 섬, 목요일의 루앙프라방
003. 나를 행복하게 해줄 것들의 목록
004. 그들은 조용히 미소 짓고 있지
005. 가령, 이런 아침
006. 시간을 소비하는 라이프스타일
007. Hi, Thanks, Bye……
008. 즐길 권리
009. 지도의 바깥
010. 외로운 당신
011. 오이 한 봉지
012. 바람도 쉴 곳이 필요해. 그래서 미루나무 숲으로 흘러들지
013. 당신이 모르는 약속

자유의 꿈_
때로는 꿈꿀 권리도 필요해
014. 골목에 대한 루앙프라방적인 에세이
015. 창문에 대한 루앙프라방적인 에세이
016. 당신은 여행을 잘하고 있다
017. 오히려
018. 오래전부터 그런 시간이 간절하게 필요했던 것처럼
019. 우리에게 필요한 건 약간의 용기
020. 부족한 것과 가난한 것
021. 오늘은 누군가 기분 좋게 해주고 싶었을 뿐이야
022. 夢LAO Guesthouse에서 쓰는 편지
023. 이미 충분하잖아요
024. 우리는 모두 고독하지
025. 때로는 여행자의 시선으로
026. 싸바이디
027. 일의 방식
028. 자전거 타기

청춘의 꿈_
다시 시작할 이유는 충분하니까
029. 꽃 한 송이의 영혼으로
030. #Act 2. 그들만의 리그
031. 스그롱의 지루한 열세 살
032. 내가 아팠다. 세상이 아팠다
033. 벽을 마주하는 우리의 현명한 자세
034. 우리 생에 대한 복선과 암시 ; 사무보조원 루의 독백
035. 우리 생에 대한 복선과 암시 ; 세일즈맨 오의 독백
036. 그냥 우세요
037. 한 번쯤 길을 잃어볼 만하지 않아?
038. 당신과의 인연도 다음으로 미뤄버린 건 아닐까
039. 마이커와의 짧은 인터뷰
040. Gay Douk

사랑의 꿈_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041. 그대를 사랑한 일
042. 우리는 내내 이별하고 있었구나
043. Adima Guesthouse의 밤 11시
044. 간호사 푸 타이
045. 귓속말처럼
046. 나와 펍피만의 2시간 그리고 시사방봉 로드 300미터
047. 당신의 손이 필요할 때
048. 여행자 마루오와 고양이와 스미레
049. 나의 오해를 이해해줘
050. 그런 당신
051. 열아홉, 스물아홉, 서른아홉, 마흔아홉……
052. 난 이렇게 생각해
053. 조금만 달래줘
054. ……
055. 당신에게 해보고 싶은 말들
056. 함께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걸 느껴보고 싶었어요

행복의 꿈_
별빛을 따라가는 길
057. 그렇다면 당신은
058. 카펜터스 노부부의 뭉클한 손짓
059. 므앙씽이라는 별
060. 새벽의 사원에서 쓰다
061. 우리가 진정으로 채워야 할 종이 한 장의 목록
062. 장애물 경기
063. 솜사 나무에 깃드는 저녁
064. 내일 봐, 안녕
065. 내키면 언제든지
066. 여행을 시작한 당신에게
067. 장례식장에서
068. 식물성
069. 우린 모두 다른 마음으로 한 곳을 바라보고 있지
070. 행운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거죠
071. 푸시탑 아래에서
072. 공항에서

Post-script. 당신을 위한 루앙프라방적인 문장들
Extro. 굿바이…… 루앙프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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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최갑수
시인. 여행작가. 생의 탐색가. 길의 몽상가. 오랫동안 여행작가로 일하고 생활하고 있다. 그러니까 여행을 다니고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 것이 일이다. 그래서 이번 생이 약간은 다행스럽고 행복하다고 여기고 있다. “여행이란 뭐죠?” 하고 묻는 이들에게는 “위로 아닐까요”라고 대답한다. 지금까지 쓴 여행에 관한 혹은 생에 관한 책들은 모두 위로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여행을 떠나지 않을 때는 카페에서 여행에 관한 글을 쓰고 지난 여행에서 찍어온 사진들을 뒤적이며 또 다른 여행을 생각한다. 아니면 음악을 듣거나. 생은 사랑 아니면 여행 혹은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생과 사랑과 여행에 관한 문장을 모아 최근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를 펴냈다.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은 그 연장선이자 완결인 ‘사랑하는 문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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