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창업자 호암 이병철의 자전. 1986년판의 세로쓰기와 한자표기를 현대적으로 전면 개정한, 완전히 새로운 만듦새의 21세기형《호암자전》이 탄생했다. 올컬러로 제작된 이 책은 최신 사진을 추가하여 삼성의 탄생과 현재의 삼성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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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호암자전 (삼성 창업자 호암 이병철 자서전) 내용 요약
《호암자전 (삼성 창업자 호암 이병철 자서전)》(ISBN: 9788930087568)은 이병철이 1986년에 집필하고, 2014년 나남출판에서 현대적으로 개정한 자서전으로, 삼성그룹 창업주 호암 이병철의 일대기와 경영철학을 담은 작품이다. 📖 1910년 경남 의령에서 태어난 호암은 1938년 대구에서 삼성상회를 설립하며, 제일제당, 제일모직, 한국비료, 삼성전자 등을 일으켜 한국 경제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6부(‘청소년 시절’, ‘사업에 투신’, ‘수입 대체
📽️ [ 한국 근현대 경제사의 중심인물, 이병철 회장 ]
🗿호암자전🪨
📎저자: 이병철
🔖출판사: 나남
📍초판 인쇄: 2014년 4월 23일
🖊️마흔 한 번째 독서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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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재밌게 보는 중이다.
여기서 순양그룹은
삼성가를 떠올리게 충분하다.
궁금했다.
드라마에 나오는 순양가와 삼성가의 차이를.
호기심도 일었다.
실제 삼성가는 어떤 재벌집안인지.
창업주 이병철은 어떤 사람인지.
그래서 냅다 이 책을 구입해 읽었다.
우리나라 근현대 경제사를
한 개인으로서, 그러나 큰 흐름을 주도한
인물의 시야에서 볼 수 있었다.
자서전이니만큼 좋은 점을
특히 더 부각했다는 것을 감안해도
경제발전에 대단한 업적을 남긴 것은
부정 못할 사실이다😊
현재 드라마는 6화를 보고 있는데
개미 소액 주주들 죽이는
아주 악독한 인물로 나오는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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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현재도
이병철 회장이 살아서 삼성가를 이끌고 있다면
관련 주식을 사서 보유하고 싶을 정도다.
나는 주식 투자할 때
해당 기업의 CEO를 제일 우선으로 본다.
그런 면에서 이병철 회장은
아주 적합한 투자처라는 생각이다.
6.25 내란 이후
우리나라의 경제 사정은 매우 힘들었다.
그러나 일본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
포항제철을 지을 때 받은 돈이
전부인 줄 알았는데
한국의 여러 기업들이
일본 재계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은 듯 하다.
삼성 그룹도 마찬가지.
일본 뿐 아니라 독일, 미국 등
다른 나라들의 도움도 많았다.
내가 지금의 경제 수준을 누리고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도
다양한 나라의 도움에 간접적 영향이 큰 듯.
아무튼 고마운 나라들이다.
저자의 나이가 나이인지라
책을 읽으면서
옛 단어가 많이 나온다.
그런 단어들 옆에 한자로 써놓긴 했지만
처음보는 단어들도 많아
옆에 네이버 단어 어플을 두고
읽어 내려갔다.
찾느라 약간 불편하긴 했지만
단어들도 시대에 따라 죽고 살고 한다는 말이
새삼 크게 다가온 독서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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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 이병철 회장은
1910년 의령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적에는 특출난 학업성적을 내지 못하고
오히려 중퇴를 거듭했다.
그렇게 30년을 살다가
어느날 노름하고 오는 길에
이런 생활로 계속 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사업가의 눈으로 대한민국 해방을 맞이하고
전쟁때문에 운영하던 사업체와 재산을 몰수당하지만
대구에 남겨둔 양조장의 잉여자금을 기반으로
새로 다시 시작한다.
그렇게 부산의 제일제당부터
대구의 제일모직, 한국비료, 삼성중공업,
삼성전자, 삼성반도체 등..
당시 한국 경제의 수준에 맞게 사업체를 일구어내
재벌로서 크게 성공한다💵💴💶
중간중간 사업에 어려움도 있었고
외국돈을 빌리는 과정에서도 힘들었다.
국내적으로는 정치적 이슈로 한국비료공장은
짓자마자 국가에 그대로 반납해버리는 사건도 있었다.
그러나 이병철 회장은
자신의 심경을 빌려 말려 말하자면
기업을 크게 성장시켜
경제를 살리는게 애국하는 길이다.
🇰🇷기업이 발전하면
국민들이 종사하여 국가에 세금을 내고
기업도 국가에 세금을 낸다.
그렇게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겠다는 마음가짐.
나도 동의하는 부분이다.
혼란한 대한민국 근대사에서
위기를 기회로 쟁취한 대단한 사람이라는 생각.
드라마에서의 순양 회장 진양철은
절대적이며 깐깐하고 냉정한 인물로 묘사된다.
그래서인지 호암자전 표지 앞
이병철 회장의 사진도 깐깐해보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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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 외에도
미술관, 언론사, 자연농원을 설립했다.
골프, 서예, 국악 등의 취미활동을 가졌다.
사람을 아는 데는
그 사람의 취미만큼 확실한 교재도 없다고.
자기 자신에게는
사업이나 인생의 교재이기도 하다고.
그 정도의 자산을 가졌지만
일순의 쾌락이나 놀이에 빠지지 않고
정신을 올곧게 만들어주는 취미들이다.
🏌🏻골프도 바쁜 가운데 여유를 가지고 하다보면
일순 기발한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도 있고
사람들과 끈끈함을 만들어주는 좋은 취미라고.
🎭 문화재단 설립, 취미 등등..
국민들의 문화 생활을 끌러올렸다.
존경받을 인물이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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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밌게 보고 있는 드라마를 계기로
해당 인물의 자서전까지..
흥미롭게 읽어본 신선한 독서경험.
💵 더불어 재벌에 대한 이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기도 하다.
✅앞서 말했듯 재벌집 막내아들 드라마에서는
삼성가를 좋지 않게 묘사한다.
드마라와 실존인물 간
비교를 통해 판단해보는 것도
나름 재밌을 것이라 생각한다.
🎞️ 대한민국 최고 경제인물의 시각과 생각으로
대한민국의 해방부터 현대까지의 경제사를
보고 싶다면
꼭 한번 읽어보길 권하는 책이다.
책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