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아름다운 곳 50선

송일봉 지음 | 꿈의날개(성하) 펴냄

세계의 아름다운 곳 5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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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00.5.15

페이지

3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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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송일봉이 소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곳. 낭만, 자연ㆍ역사, 휴양, 축제, 예술 등 다섯가지 주제별로 분류하고, 각 여행지에서 지은이가 가졌던 느낌과 관광 정보, 컬러 사진 등을 담았다.

여행자들이 능동적인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고, '트래블 힌트'와 '트래블 인포메이션'이라는 정보란을 따로 두어 그 지역에서 알아 두어야 할 사항들, 색다른 여행을 맛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비야, 전유성, 손석희 등 유명인들의 여행이야기를 권말부록으로 엮어, 다양한 사람들의 여행 체험을 엿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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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독서는 밤하늘에 별을 쏘아 올리는 일이다. 어느 독서는 북극성이고 남십자성이 되어 삶의 지표이며 길잡이가 된다. 물론 존재하는 모든 건 사멸하게 마련이고, 그 빛조차 마침내는 흐려질 것을 안다. 그렇다 해서 어디 쓸모없는 돌덩이를 내 귀한 별들에 댈 수 있을까.

독서가 필연적으로 비독서로 귀결된다는 주장은 맞는 얘길지도 모르겠다. 태어난 모든 것의 귀착은 죽음이니까.

그러나 적어도 빛을 내고 있는 동안에는 말이다. 독서는 독서로 남는다. 그 동안엔 좋은 독서와 겉만 핥는 독서, 독서를 참칭하는 이 책 속 무수한 흉내내기가 결코 같을 수 없다.

고의적 어그로든 아니든 간에 궤변으로 가득한 책이다. 읽지 않는 것도, 대충 훑어보거나 다른 이의 이야기를 전해듣는 것도 독서와 매 한가지란 주장엔 퉤퉤퉤, 홀리한 아밀라이스를 뿌려줄 일.

되도 않는 일로 통빡 굴리지 말자. 안 읽은 책은 읽지 않았다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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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 송일봉이 소개하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50곳. 낭만, 자연ㆍ역사, 휴양, 축제, 예술 등 다섯가지 주제별로 분류하고, 각 여행지에서 지은이가 가졌던 느낌과 관광 정보, 컬러 사진 등을 담았다.

여행자들이 능동적인 여행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고, '트래블 힌트'와 '트래블 인포메이션'이라는 정보란을 따로 두어 그 지역에서 알아 두어야 할 사항들, 색다른 여행을 맛볼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비야, 전유성, 손석희 등 유명인들의 여행이야기를 권말부록으로 엮어, 다양한 사람들의 여행 체험을 엿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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