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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라 죽을 만큼 목마르다면
장자영 지음
꿈의날개(성하)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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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쪽 | 2004-07-25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여행잡지 '트래블&레저', '에이비로드'에거 기자로 활동하던 저자가 2001년 가을, 인도를 출발점으로 6개월간 여행한 아시아의 풍광들을 담았다. 순간마다 게을리하지 않고 기록으로 남겨, 당시의 느낌과 상황이 생생하게 전해오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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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인도에서
찬드니초크에서 마음에 희망을 심다
일허버린 낙원, 스리나가르
인도에서 느끼는 티베트, 다람살라
자유로운 바람과 함께 잠들다
앙상한 두 다리로 페달을 밟으며 살아가는 사람들
사막에 펼쳐지는 블루의 물결
사막의 밤에 눕다
인도에서 여자로 산다는 것
하나의 시간이 사라져버리면 또 다른 시간이 시작된다
얄미운 인도
깨어 있는 연습을 하다
에로틱의 향연, 카주라호
모든 출발이 희망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다
바라나시는 3일 이내에 떠나라
인도를 떠나면 인도를 앓다

네팔에서
안개에 갇힌 포카라
카르만두의 최면, 옴 마니 밧메 홈
부처의 천리안은 카트만두에서 눈을 떼지 않는다
수백 겹의 시간이 쌓아올려진 곳, 박타푸르
혼자만의 트레킹

캄보디아에서
사람으로 상한 마음은 사람이 다시 훈훈하게 한다
세상 밖에란 없다
직접 무언가를 꾼 것만이 빚은 아니다

베트남에서
호치민에서는 모든 것이 빨리 움직인다
물 위의 삶
베트남의 진짜 모습?
나쨩이 나에게 남겨준 것들
맥주 한 잔의 행복
산다는 건 단순한 진실
꿋꿋한 고집의 도시 하노이
하롱베이에 내리는 비
아홉 번 차를 갈아타며 북부 산간마을로
시장의 본질은 어디나 같다

라오스에서
나쁜길을 따라가면 좋은 사람들을 만난다
여행은 햇살과 같은 것
욕망은 우리를 지치도록 내버려두지 않는다
작은 부처들의 도시
말로 걸러지지 않는 마음
보름달 뜬 들판에서 잠들기
별 쏟아지던 날들
꼽짜이 라이라이

이란에서
왜 이란이었을까
숨어서 부는 이란의 바람
새파란 하늘 아래 거짓말처럼 남아 있는 유적
차 한 잔의 행복
남의 집 지붕을 밟고 다니다

터키에서
이스탄불은 도시가 아니다
산다는 것은 기적의 연속
바퀴 없는 세상
햇빛 쏟아지는 마을
지중해에서 터키인들과 닮아가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믿음은 인류의 힘
태양 빛을 닮은 말딘 바자르
나만의 자리
완 호수, 치유의 바다
순환되는 행복
자유롭고 싶다는 열망, 그것이 덫
다양한 사람들이 흘러드는 도우바야짓
배, 그 안에 담긴 따사로운 꿈
자각되지 않는 불편은 불편이 아니다
사프란볼루의 살아있는 집들
만족과 과욕의 경계를 아는 땅, 카파도키아
함께 돌아온 터키친구
바람 불어오는 곳으로

다시 일상으로
다시 일상으로
에필로그, 길 위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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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장자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여행월간지 '트래블앤레저'와 '에이비로드' 등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2001년 가을, 인도를 시작으로 약 6개월간 아시아를 여행했다. 2003년 가을, 약 4개월간의 터키, 이란여행에서 돌아온 후 현재 인터넷포털 마이엠의 여행전문가리포트 연재를 비롯, 각종 월간지 및 항공사 기내지 등에 자유기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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