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호|필름(Feelm)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3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베스트셀러 <비밀편지>의 저자 박근호, 그의 첫 문집. 호흡은 짧지만 여운은 길게 이어지는 여러 편의 시와 읽기는 쉽지만 계속해서 생각나는 에세이, 74편을 담은 문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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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박근호 작가의 문집인 ‘전부였던 사람이 떠나갔을 때 태연히 밥을 먹기도 했다’는 사랑의 상실 이후 겪게 되는 지극히 평범하면서도 잔인한 일상을 섬세한 시선으로 포착해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는 세상의 전부였던 존재가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배가 고프고 밥을 먹어야 하는 인간의 아이러니한 본능을 제목을 통해 꿰뚫고 있습니다. 저자는 이별이라는 큰 슬픔 앞에서 우리가 겪는 무력감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살아가야만 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