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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누나 (통할 듯 말 듯 신입사원 남동생과 경력자인 누나의 남녀대탐구)
마스다 미리 지음
이봄
 펴냄
8,500 원
7,6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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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쪽 | 2014-07-20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그동안 마스다 미리는 여자들의 마음을 대변해왔다. 여자들의 고민과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묘사함으로써 삶을 마냥 무겁지 않게,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게 통찰하게 했다. 하지만 여자들의 일상이 언제나 일과 고민으로만 가득 차 있는 것은 아니다. 삶에도 틈새가 있다. 그렇다면 여자들 일상의 틈새에는 무엇이 있을까? 그리고 그 틈새를 바라보는 사람은 누가 좋을까? <BR> <BR> 여자가 마음놓고 자신의 틈을 노출해도 될 것 같은 사람. 가족이다. 조건이 하나 더 필요하다. 그 틈새를 최대한 꾸밈없이 기술해줄 수 있는 사람. 가족 중 다른 성별을 가졌으며 애정도가 아버지보다 높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남동생이다. 남매는 첫 번째 에피소드부터 웃음과 함께 공감하게 된다. 유머는 틈새만이 갖고 있는 강력한 매력이다. 남동생은 아버지보다 ‘여자형제’에 대한 애정도가 높을 수는 없다. 하지만 가족이다. 그래서 누나를 이해하려 노력하는 모습들이 따뜻하게 그려진다.<BR> <BR> 이 만화책은 마스다 미리도 이렇게 웃길 수 있었단 말인가? 하고 깔깔거리며 웃게 하다가도, 역시 ‘마스다 미리답다’하는 시선과 만나게 된다. 적어도 남동생은, 그러니까 이 삶에서 ‘신입’인 남자는, ‘경력자 누나’인 여자를 통해 삶에 대해 무언가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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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마스다 미리
1969년 오사카 출생.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에세이스트. 진솔함과 담백한 위트로 진한 감동을 준 만화 ‘수짱 시리즈’가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화제의 작가로 떠올랐다. ‘수짱 시리즈’와 더불어 수많은 공감 만화와 에세이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3~40대 여성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하고 있다. 마스다 미리의 대표작 ‘수짱 시리즈’(전 4권)는 『지금 이대로 괜찮은 걸까?』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아무래도 싫은 사람』 『수짱의 연애』 등으로 이루어졌으며, 이 시리즈는 2012년 일본에서 영화화되었고 2015년 국내에서도 상영되어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마스다 미리는 만화가로는 드물게 에세이스트로서의 활동도 활발하다. 에세이에서는 주로 만화에서는 다루지 못한 작가 개인의 내밀한 속 이야기를 선보인다. 특히 나이에 따라 변하는 자신의 일상과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면서 동세대 여성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되었습니다』를 비롯해 『여자라는 생물』 『전진하는 날도하지 않는 날도』 『뭉클하면 안 되나요?』 『오늘도 화를 내고 말았습니다』 등 다수의 에세이가 국내에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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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3
봄토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ㅋㅋ 역시 마스다 미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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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이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나와 내 남동생이 같이 살면, 내가 딱 저 '누나' 같겠구나 하는 생각. '누나'는 여자에 대해 관습적이다 못해 고지식한 이야기를 하는 남동생에게 일침을 가하거나, 남동생이 이해하지 못할 방식으로 힐링을 하는 등 일관되고 초연하고 시니컬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10시간만 '결혼한 나'로 있고싶다는 것과, 네일은 남자를 위한 게 아니라 아름다움을 손쉽게 얻는 행위 중 하나라며 쏘아붙이는 것, 사랑은 손가락 털로도 확인할 수 있다며 장담하는 건 정말 공감되더라ㅋㅋㅋㅋㅋ #누나 #남동생 #남매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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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inaa_dayo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마스다 미리 책이 왜 항상 비닐에 꽁꽁 싸여있는지 알겠다. 20분만에 클리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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