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해진|창비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40대 여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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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들의 도시> <한없이 멋진 꿈에>의 작가 조해진의 두번째 장편소설. 탈북인 로기완과 그의 행적을 추적하는 작가 '나'의 이야기가 벨기에 브뤼쎌의 생생한 풍경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삶의 근원적인 슬픔을 말하는 동시에 연민과 유대를 통한 희망을 역설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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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소설은 벨기에라는 낯선 땅에 도착한 탈북자 '로기완'의 고단한 삶을 추적하는 방송 작가 '김'의 시선을 통해 전개됩니다. 주인공 로기완은 어머니를 잃고 정체 모를 불안과 공포 속에서 벨기에라는 이국 땅으로 밀입국하게 됩니다. 그는 난민 지위를 인정받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차가운 거리 위에서 남은 빵 부스러기를 주워 먹거나 노숙을 하며 하루하루를 연명합니다. 그에게 벨기에는 희망의 땅이 아니라,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증명해야만 하는 거대한 감옥과도 같은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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