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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씨 안녕
호시 신이치 지음
지식여행
 펴냄
8,900 원
8,0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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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쪽 | 2008-02-10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쇼트-쇼트'라는 장르를 개척한, 작가의 SF단편집. '플라시보 시리즈'의 열다섯 번째 권으로 출간됐다. 다양한 장르로 이루어진 27편의 SF 단편들이 들어있다. 가볍게 웃어넘길 수 있는 이야기에서 지구의 미래에 대해 신중하게 고찰해볼만한 진지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BR> <BR> 성격 묘사와 등장인물의 육체적 특징의 배제, 그리고 실내에 한정된 무대 또한 작가의 문학적 특징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장치로 독자는 작품들의 무대가 언제 어디서 일어났는지 알 수 없다. 하지만 그것을 알아 차리지 못하게 만드는 장치로 오히려 이야기의 풍요로움을 선사한다.<BR> <BR> '플라시보 시리즈'는 호시이 신이치의 독특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단편 모음집이다. 그의 소설은 하나같이 허무맹랑하지도 않고 현실에만 안착하지 않고서도 기발함을 선보인다. 게다가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만한 그 이야기들은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에서 적절히 중심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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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디럭스 권총

약점
우주통신
무릉도원
증인
환자
재미
천사
불만
신들의 예법
너무나 멋진 혹성
섹스트라(SEXTRA)
우주에서 온 손님
대기(待機)
서부의 남자들
하늘로 가는 문
사색 판매업
안개별에서
물소리
이른 봄의 흙
우호사절
반딧불
어긋남
사랑의 열쇠
탐험대
최고의 작전

저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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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호시 신이치
1926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 대학을 졸업했다. 1957년 SF동인지 「우주진」에 발표한 '세키스토라'가 「보석지」에 연재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61년 처녀 단편집 <인조미인>으로 나오키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 <망상은행>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1 957년 SF 동인지 『우주진』의 창간에 참여하여, ‘쇼트 쇼트(short short. 초단편 소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일본 SF작가의 일인자로 10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호시 신이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통속성을 배제하고,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도 그다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읽을 수 있다. 유연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적확하게 꿰뚫는 그의 시점은 독자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로 인도한다. 때문에 대학입시 문제의 예문이나 학습 참고서에도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많이 인용한다. 시리즈 3000만부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에서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 <그 아이의 상자>, <신들의 장난>, <기묘한 이야기 1>, '호시 신이치 플라시보 시리즈'에 해당하는 <미래의 이솝우화>, <여러 갈래 미로>, <한밤의 숨바꼭질>, <흰 옷의 남자>, <왕자가 되지 못한 왕자>, <어떤 이의 악몽> <봇코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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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윤이삭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심심할 때 읽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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