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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털 같은 나날
류전윈 지음
밀리언하우스
 펴냄
12,000 원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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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쪽 | 2011-05-06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소설가 황석영이 극찬한 중국을 대표하는 신사실주의 작가 류전윈의 소설집. 위화, 쑤퉁과 함께 가장 널리 알려진 중국 작가인 류전윈은 특유의 블랙 유머와 자조 어린 필치로, 형이상학적인 거대 담론이나 이데올로기가 아닌 현실의 자질구레한 일상을 통해 개인과 조직, 역사의 문제를 아우르는 작품을 많이 발표했다.<BR> <BR> 표제작인 '닭털 같은 나날'은 중국 소시민의 고단한 일상을 그리고 있으며, 20세기 100대 세계명작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함께 수록된 '기관'은 특수한 조직 시스템과 그 안에 속해 있는 개인들의 관계를 그렸고, '1942년을 돌아보다'는 위정자와 권력의 속성을 그리고 있다.<BR> <BR> 소설가 황석영은 그의 작품에 대해 "대단한 작가다. 지옥 같은 세상을 능청스럽고 냉정하게 그리고 있다. 온 세계를 뒤엎은 보통사람들의 고단하고 쓸쓸한 일상을 드러내면서, 어째서 대지에 펼쳐진 인간의 역사가 끊임없이 변화를 가져야 하는지를 깨닫게 한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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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닭털 같은 나날(一地鷄毛)
기관(單位)
1942년을 돌아보다(溫故一九四二)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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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류전윈
베이징대학교 중문과를 졸업하고 기자 생활을 하면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베이징 사범대학 루쉰 문학원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중국인민대학 문학원 교수, 중국작가협회 전국위원회 위원, 베이징 청년연합회 위원 및 1급 작가로 활동 중이다. 위화, 쑤퉁과 더불어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류전윈은 2007년 출간된 《나는 유약진이다》로 당대문학상을 수상했고, 그 외에도 중국 내 주요 문학상을 대부분 수상했다. 인상적인 스토리와 개성 있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류전윈의 소설은 《1942를 돌아보다》, 《핸드폰》 등 여러 작품이 영화로 제작되었으며 작가 자신도 시나리오 작업에 자주 참여하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작품으로 소설집 《닭털 같은 나날》, 장편소설 《고향 하늘 아래 노란꽃》, 《나는 유약진이다》, 《핸드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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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Jeongja Kim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중국 소시민의 삶, 그 지난한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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