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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 (우리는 각자 존재하고 나는 홀로 소멸한다)
지그문트 바우만 지음
봄아필
 펴냄
20,000 원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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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쪽 | 2013-07-20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개인들의 사회'는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회가 맺는 관계가 일시적, 한시적인 계약 관계이다. 그리고 인간은 ‘우리’라는 공동체에서 벗어나 홀로 떠돌고 방황하는 유목민적 운명에 처한다. 공공의 문제를 공공의 장에서 이야기하는 일은 무의미해지고, 공적 책임과 윤리 역시 개인적이고도 사적인 문제로 전락하고 만다. 우리는 공적인 인간, 공적 사회, 공적 책임이 부재하는 '개인화 사회'를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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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우리의 존재 방식 The Way We are
1. 노동의 흥망성쇠
2. 지역적 질서, 세계적 혼돈
3. 자유와 안정: 그 파란만장한 인연,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
4. 근대와 명료성: 실패한 사랑 이야기
5. 내 동생이 내 책임입니까?
6. 다름으로 하나 되기

우리의 사고 방식 The Way We Think
7. 비평-사유화 그리고 무장해제
8. 진보: 같고 또 다름
9. 빈곤의 쓰임새
10. 교육: 실시되고 있는, 걸맞은, 그래도 해야 하는
11. 세계화하는 세계에서의 정체성
12. 믿음과 즉각적인 보상

우리의 행동 방식 The Way We Act
13. 사랑은 이성이 필요할까?
14. 개인의 도덕성, 부도덕한 세계
15. 두 개의 전투를 치르는 민주주의
16. 폭력, 어제와 오늘
17. 포스트모던 시대의 성(性)의 쓰임새
18. 불멸 이후의 삶은 존재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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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지그문트 바우만
근대성에 대한 오랜 천착으로 잘 알려진 폴란드 출신 사회학자다. 1925년 폴란드 유대계 가정에서 태어났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를 피해 소련으로 도피했다가 소련군이 지휘하는 폴란드 의용군에 가담해 바르샤바로 귀환했다. 폴란드사회과학원에서 사회학을 공부했고, 후에 바르샤바 대학교에 진학해 철학을 공부했다. 1954년에 바르샤바 대학교의 교수가 되었고 철학자 레셰크 코와코프스키 등과 마르크스주의 이론가로 활동했다. 1968년 공산당이 주도한 반유대 캠페인의 절정기에 교수직을 잃고 국적을 박탈당한 채 조국을 떠났다. 이스라엘로 건너갔지만, 시온주의의 공격성과 팔레스타인의 참상에 절망을 느낀다. 1971년 리즈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로 부임하며 영국에 정착했다. 1990년 정년퇴직 후 리즈 대학교와 바르샤바 대학교 명예교수로 있으면서 활발한 학문 활동을 해오다 2017년 1월 9일 영국 리즈에서 9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1992년에 사회학 및 사회과학 부문 유럽 아말피 상을, 1998년 아도르노 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프랑스 사회학자 알랭 투렌과 함께 “지금 유럽의 사상을 대표하는 최고봉”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아스투리아스 상을 수상했다. 국내에는 《신과 인간에 대하여》《왜 우리는 불평등을 감수하는가》, 《고독을 잃어버린 시간》, 《사회학의 쓸모》, 《새로운 빈곤》, 《액체 근대》, 《유동하는 공포》, 《쓰레기가 되는 삶들》, 《지구화, 야누스의 두 얼굴》 등이 번역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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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김지민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5년 전
가르침과 깨달음을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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