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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책
출간일
2007.1.20
페이지
479쪽
상세 정보
1993년 발간 1년 만에 3백만 부가 팔린 초특급 베스트셀러. 당시 무명이던 작가에게 10억 원의 인세수입과 명성을 안겨줬다. 재미 핵물리학자가 핵무기 개발과 관련한 핵심정보를 가지고 귀국, 비밀리에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핵개발을 돕다가 미첩보국의 음모로 의문사한다. 그리고 한 기자의 끈질긴 추적으로 10여 년만에 전모가 밝혀진다. 총 3권으로 나뉘어 출간되었던 기존판을 전2권 양장본으로 새롭게 펴냈다.
소설은 뒷부분에서, 일본에 의한 한반도 공격과 그에 맞선 남북한의 대일 핵공격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의 제목은 소설 속에서 상정하고 있는 남북 공동 핵개발 프로젝트의 암호명. 이 소설 주인공의 모델은 77년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타계한 세계적 천재물리학자 이휘소 박사다.
이 책을 언급한 게시물1
유석원
@ykqwk3f11b5f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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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1993년 발간 1년 만에 3백만 부가 팔린 초특급 베스트셀러. 당시 무명이던 작가에게 10억 원의 인세수입과 명성을 안겨줬다. 재미 핵물리학자가 핵무기 개발과 관련한 핵심정보를 가지고 귀국, 비밀리에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핵개발을 돕다가 미첩보국의 음모로 의문사한다. 그리고 한 기자의 끈질긴 추적으로 10여 년만에 전모가 밝혀진다. 총 3권으로 나뉘어 출간되었던 기존판을 전2권 양장본으로 새롭게 펴냈다.
소설은 뒷부분에서, 일본에 의한 한반도 공격과 그에 맞선 남북한의 대일 핵공격을 그리고 있다. 이 작품의 제목은 소설 속에서 상정하고 있는 남북 공동 핵개발 프로젝트의 암호명. 이 소설 주인공의 모델은 77년 미국에서 교통사고로 타계한 세계적 천재물리학자 이휘소 박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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