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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머신
허버트 조지 웰스 지음
엔북(nbook)
 펴냄
7,500 원
6,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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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쪽 | 2009-03-12
분량 얇은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영국의 소설가이자 문명비평가인 허버트 조지 웰스가 1895년 발표한 공상과학소설. 시간에 대한 놀라운 통찰과 아울러 인류 문명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2002년 완역판이 처음 발간된 데 이어, 2007년에 재판을 냈고, 2009년 3월 최신 완역본을 새롭게 선보인다.<BR> <BR> 80만년 뒤의 미래 세계. 아무런 노동도 하지 않고 지성마저 깡그리 잃어버린 채로 무위도식하는 사람들, 그리고 지하에 숨어서 오로지 노동에만 종사하는 추악한 몰골의 종족. 그 틈바구니에서 잃어버린 타임머신.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진화해 버린 두 종류 인류의 비밀을 추적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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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시간 여행자'는 이해하기 어려운 문제를 우리에게 설명하고 있었다.

2장 그 당시 우리 중 어느 누구도 타임머신을 믿지 않았던 것 같다.

3장 타임머신은 지금도 그 자리에 있지만, 실은 시간여행으로 좀 낡은 기계가 되고 말았다.

4장 우리는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서 있었다. 미래의 연약한 모습의 존재와
내가 그렇게 대면을 하게 된 것이다.

5장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있을 리가 없다.
타임머신이 사라져 버린 것이다!

6장 내가 새로 발견한 단서를 근거로 어떤 행동을 취하기 시작한 것은
그로부터 이틀이 지나고서였다.

7장 틀림없이 이곳을 빠져나갈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잃지 않고 있었다.
그러나 이번에 새로 알아낸 일들로 인해 그 희망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8장 그 건물은 사람이 살지 않는 폐허였다.

9장 밤이 되기 전에 지난번 걸음을 멈추게 했던 그 숲을 반드시 빠져나가야 한다고 결심했다.

10장 그 모두가 지난번과 하나도 다르지 않고 똑같았다.

11장 간신히 계기반을 살펴본 나는 깜짝 놀랐다. 잘못된 곳으로 가고 있었던 것이다.

12장 타임머신은 사라져 버렸다. 먼지만이 가라앉고 있을 뿐 타임머신이 있던 자리는 텅 비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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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허버트 조지 웰스
‘과학 소설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영국의 소설가이자 역사, 사회 비평가이다. 1866년 9월 영국 켄트에서 태어났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가정 형편이 어려워 어린 시절 학교를 그만두고 열세 살부터 스스로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일을 했다. 이후 다시 학업을 시작해 대학에 진학한 뒤 생물학, 천문학, 물리학, 화학, 지질학 등을 공부했다. 졸업 후 교사로 일을 하다 건강이 나빠져 요양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했다. 1895년에 출간된 <타임머신>은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시간 여행과 미래 세계가 소재인데, 이 작품으로 웰스는 ‘과학 소설의 창시자’로 불리게 되었다. <타임머신>을 비롯해 <우주 전쟁> <투명 인간> <모로 박사의 섬> 등 오늘날까지 위대한 SF 소설이라 일컬어지는 작품을 많이 남겼다. 웰스는 <세계 문화사 대계> <생명의 과학> <인류의 노동과 부와 행복> 등 사회 정치적인 문제에 대한 글을 비롯해 100권이 넘는 작품을 남기고 1946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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