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덕 외 1명|동북아역사재단


요약
독서 가이드1. 여유로운 저녁 시간에 몰입해서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일제 강점기 식민지 본국의 식민지민에 대한 연구는 근대 제국주의의 식민통치를 큰 틀에서 파악하기 위해 필요한 연구주제다. 이 책은 식민지기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이동했던 한인들의 도항 상황, 일제 치안당국이 한인의 일본 도항을 통제하기 위해 실시한 각종 정책, 일본거주 한인의 거주 및 생활 양태에 대해 고찰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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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이 책은 일제강점기 시절, 생존을 위해 혹은 강제 동원에 의해 일본으로 건너갔던 한인들이 겪어야 했던 가혹한 통제와 감시의 역사를 심층적으로 분석한 연구서입니다. 저자들은 당시 식민지 조선인들이 일본 사회의 밑바닥에서 어떻게 규제되고 관리되었는지를 사료를 바탕으로 상세히 규명합니다. 🇯🇵🇰🇷
일제는 일본으로 건너오는 한인들을 잠재적인 범죄자이자 사회적 불안 요소로 간주했습니다. 이에 따라 도항 단계에서부터 엄격한 신원 조사를 실시하였고, 일본에


식민지 근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