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노가와 준코 외 2명|글로벌콘텐츠


요약
독서 가이드1. 다 읽고 나면 커다란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묵직한 분량이에요.

일본 구로베댐은 일본에서 가장 큰 규모와 높이로 유명한 곳이다. 그러나 이렇게 아름답고 웅장한 풍경을 자랑하는 구로베댐 아래 조선인 강제 징용의 역사가 묻혀 있다는 사실은 알려져 있지 않다. 저자 3인은 당시 조선인이 왜 바다 건너 구로베까지 와서 일을 했는지, 그리고 왜 그들의 존재가 어둠 속에 묻혀버린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바탕으로 구로베댐의 건설 과정, 특히 구로3과 구로4를 중심으로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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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일본의 알프스라 불리는 험준한 구로베 협곡은 오늘날 아름다운 절경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입니다. 하지만 그 화려한 풍경 뒤에는 일제 강점기 시절, 강제로 동원되어 혹독한 노동에 시달렸던 수많은 조선인 노동자들의 피와 땀, 그리고 뼈아픈 눈물이 서려 있습니다. 이 책은 구로베강 상류의 댐 건설 현장에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치고, 그들이 겪어야 했던 참혹한 인권 유린의 현장을 증언하는 기록물입니다. 🏔️
당시 일


식민지 근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