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선|동북아역사재단




요약
독서 가이드1. 이 책은 20대 남성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에요.
2. 출퇴근길이나 이동 중에 틈틈이 읽기 좋은 분량이에요.


‘내선결혼’에 대한 통치 당국의 정책, 결혼 당사자의 생각과 가정생활, 당시 사회적 시선에 이르기까지 다각도로 그 실상을 추적한다. 이로써 ‘내선결혼’ 정책이 조선인에 대한 동화정책인 동시에 민족의 경계를 흔들어서 식민 통치의 근간을 위협하는 양날의 검이었음을 밝힌다.
아직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요약이 책은 일제강점기 당시 일제가 식민지 통치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했던 ‘내선결혼(內鮮結婚)’ 정책의 실체를 낱낱이 파헤친 연구서입니다. 저자인 이정선은 내선결혼이 단순히 남녀 간의 결합을 장려하는 정책이 아니라, 일본이 조선을 완전히 일본의 일부로 편입시키기 위한 ‘동화 정책’의 핵심 기제였음을 논리적으로 증명합니다. 🇯🇵🇰🇷
일제는 ‘내선일체(內鮮一體)’라는 구호 아래 일본인과 조선인의 결혼을 적극적으로 권장했습니다. 겉으로는


식민지 근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