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 세계 200명 이상의 사람들을 취재한 결과, 저자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슬픔과 절망의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를 붙잡아주고 지지해주는 많은 연결들이 끊어졌기 때문임을 발견했다. 우리에게 필요한 진짜 처방전은 그 연결들을 다시 잇는 것이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외로움과 상실감, 피로감과 무기력함에 잠식당하는 지금, 이 책은 모두가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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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벌거벗은 정신력 (행복을 도둑맞은 시대, 마음의 면역력을 되찾는 법) 내용 요약 🧠
요한 하리의 저서 『벌거벗은 정신력』은 현대인이 겪는 정신 건강의 위기를 단순히 개인의 뇌 과학적 결함이나 의지력 부족으로 치부하는 관점에 정면으로 도전합니다. 저자는 우리가 겪는 우울과 불안이 단순히 생물학적인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의 삶을 갉아먹는 사회적, 환경적 요인들과 깊게 연관되어 있음을 설득력 있게 풀어냅니다. 📉
현대 사회는 우리에게 끊임없이 '더 많은 성과'와 '완벽한 모습'을 요구하며, SNS를 통해 타인과 자신을 비교
📘 『벌거벗은 정신력』 서평
⭐ 전체 이해 난이도 ★★★☆☆
이 책은 요한 하리가 지은 책이다.
이번 독서 토론 주제가 집중력이어서 차선책으로 선정한 책이었다.
시작하기 전 언급할게 있다면 나는 이 책 내용 전반후반적으로 기억나는게 드문드문하다.
가능하면 천천히 맥락을 놓친부분은 다시 읽는 방향으로 읽었으나 마찬가지였다.
자세한 내용은 챗 지피티를 통해 물어보려고 했지만 아쉽게도 챗 지피티는 그럴 능력이 없었다.
⭐ 저자의 계기 ★★★☆☆
저자는 우울증에 걸려있었다. 어릴적 학대에 관련한 거였는지 그 부분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 우울증은 인생 전반에 걸쳐 굉장히 오래 지속되어 왔던 것 같다.
저자는 이 상황을 오랫동안 스트레스 받아왔었는지, 시작부터 그의 생각 변화를 볼 수 있다.
학생 때 우울증은 화학반응이다, 약으로 고칠수 있다 -> 어른이 되어서는 지인의 우울증은 환경탓이라는 말에 반신반의하며 귀 기울이게 된다. 정도로 긴 시간을 고민한 모양이다.
⭐ 기억에 남는 부분 ★★★☆☆
연구사례가 중반부에 굉장히 많이 나오는데, 솔직히 이건 꼭 기억해야 겠다 싶은건 없었다.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외재적인 가치와 내재적인 가치가 나오는데
외재적인 가치 : 겉으로 보이는 것들 / 내재적인 가치 : 내면의 가치 이런 느낌이다.
내가 기억나는걸 집어보자면 광고는 우리에게 굉장히 스며들어 있고, 이것들이 외재적인 가치를 불러 일으키는데 일조한다.
미국인만 해도 하루 70개의 광고를 접한다고 한다.
이로 인해 우리는 외재적인 가치만을 쫓게 된다는 것이 핵심이다.
⭐ 실천★★★★★
레이철파트는 후반부에 나오는데, 사실 이 책을 읽는다면 이 부분이 핵심이다.
기쁨의 명상이라는게 있는데
본인이 가장 기쁜일을 생각하고, 그 기쁨이 몸에 퍼지게 놔둔다.
가까운 사람의 기뻐하는일을 생각하고, 위와 같이 한다.
모르는 사람의 기뻐하는일을 생각하고, 위와 같이 한다.
싫어하는 사람의 기뻐하는일을 생각하고, 위와 같이 한다.
⭐ 지속성 ★★★★☆
레이철이라는 사람도 싫은게 많았던 사람인데 시골로 돌아간 뒤 이런 명상을
오랜시간동안 해온 뒤 바뀌었다고 했다.
나도 1번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보니 4번도 좀 눈꼴시렸지만 어렵지 않게 해냈던것 같다.
중요한건 이 차례를 계속 할 수 있음이 중요한 듯 싶다.
사실 이번 서평은 거진 드문드문 기억나서 기억에 남는것만 썼다고 해도 과언이아니다.
다만 읽어본다면 내가 왜 사회에서 스트레스를 오래 받는지에 대한 내용이 써있다.
직장을 탈출하고 스스로 하고싶은 것의 컨트롤러를 얻는다면 삶은 달라질 것이다.
이 서평을 쓰기까지 기억나는게 너무 없어서 스트레스를 받았었는데, 사실 책속엔 많은 내용이 숨어있으니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그렇지 않다면 내 서평의 맥락은 굉장히 읽는 이에게 뜬금없는 서평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