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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량
보통인 책
출간일
2015.6.15
페이지
368쪽
상세 정보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이자 프로이트, 융과 함께 세계 3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삶의 문제가 언제나 생애 초기의 가족 경험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즉 경험을 통해 삶의 의미를 형성하는데 이 초기의 경험을 왜곡해 해석한다면 삶의 의미를 잘못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초기 기억은 한 사람의 주관적인 출발점으로 자서전의 첫 페이지가 되는 곳이다.
따라서 그릇된 삶의 의미를 형성하기 이전에 겪는 가족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삶의 의미가 어떻게 형성되고 서로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한다. 그러나 이미 삶에 부여한 의미가 왜곡되었다면 잘못된 해석이 내려지는 상황을 재검토하고 오류를 인지하며 이를 교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상세정보
개인심리학의 창시자이자 프로이트, 융과 함께 세계 3대 거장으로 손꼽히는 알프레드 아들러는 삶의 문제가 언제나 생애 초기의 가족 경험에서 시작된다고 주장한다. 즉 경험을 통해 삶의 의미를 형성하는데 이 초기의 경험을 왜곡해 해석한다면 삶의 의미를 잘못 부여하게 되는 것이다. 초기 기억은 한 사람의 주관적인 출발점으로 자서전의 첫 페이지가 되는 곳이다.
따라서 그릇된 삶의 의미를 형성하기 이전에 겪는 가족 경험의 중요성을 깨달아야 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삶의 의미가 어떻게 형성되고 서로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재차 강조한다. 그러나 이미 삶에 부여한 의미가 왜곡되었다면 잘못된 해석이 내려지는 상황을 재검토하고 오류를 인지하며 이를 교정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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