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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쥘 베른 지음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펴냄
11,000 원
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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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때 추천!
떠나고 싶을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405쪽 | 2010-05-14
분량 두꺼운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쥘 베른이 선사하는 모험과 환상의 세계 <80일간의 세계 일주>. <80일간의 세계 일주>의 주인공은 기계처럼 정확하고 냉정하며 흔들림 없는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다. 그는 런던을 출발해 수에즈-봄베이-캘커타-홍콩-요코하마-샌프란시스코-뉴욕을 거쳐 런던으로 돌아오는 세계 일주를 정확히 80일 만에 해낼 수 있다는 데 자기 재산의 반을 건다.<BR> <BR> 그리고 그 길로 새로 고용한 충직한 프랑스 하인 파스파르투와 함께 도버 행 기차에 몸을 싣는다. 그러나 한 치의 오차도 없으리라 확신했던 여행 경로에는 예기치 않은 재난과 사고가 따라다니며, 무엇보다 기계처럼 냉정할 것 같은 필리어스 포그의 숨겨진 온정을 시험하는 일들이 불쑥불쑥 나타난다. 1873년 초판본에 실린 삽화를 모두 수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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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 쥘 베른이 실현한 과학과 문학의 로맨스

1장 /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투가 서로를 주인과 하인으로 받아들이다
2장 / 파스파르투는 마침내 자신의 이상을 발견했다고 확신하다
3장 / 필리어스 포그가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 수도 있을 대화가 시작되다
4장 / 필리어스 포그가 하인 파스파르투를 아연실색게 하다
5장 / 런던 증권시장에 새로운 주식이 출현하다
6장 / 픽스 형사가 매우 그럴 만한 초조함을 보이다
7장 / 경찰에게는 여권이 소용없다는 것이 또 한 번 증명되다
8장 / 파스파르투가 어쩌면 좀 필요 이상으로 말을 많이 하다
9장 / 홍해와 인도양이 필리어스 포그의 계획에 유리하다는 것이 밝혀지다
10장 / 파스파르투가 신발 한 짝만 잃어버리고 만 것에 대해 아주 행복해하다
11장 / 필리어스 포그가 터무니없는 가격에 탈것을 하나 사다
12장 / 필리어스 포그와 그의 길동무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인도의 숲을 지나다. 그리고 이어지는 일들
13장 / 행운은 대담한 자에게 미소 짓는다는 것을 파스파르투가 다시 한 번 증명하다
14장 / 필리어스 포그가 눈길 한번 주지 않고 경탄스러운 갠지스 강 계곡 전체를 통과하다
15장 / 은행권이 든 가방이 수천 파운드만큼 또 가벼워지다
16장 / 픽스는 파스파르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척하다
17장 / 싱가포르에서 홍콩까지 가는 동안 문제가 된 이런저런 일들
18장 / 필리어스 포그, 파스파르투, 픽스가 각자 자기 볼일을 보다
19장 / 파스파르투가 자기 주인에게 너무 깊은 관심을 갖게 되다. 그래서 생기는 일들
20장 / 픽스가 직접 필리어스 포그와 교류를 시작하다
21장 / 탕카데르 호 선장은 200파운드의 특별수당을 잃을 위험이 크다
22장 / 파스파르투는 지구 반대편에서도 주머니에 돈을 좀 갖고 있는 편이 현명하다는 것을 깨닫다
23장 / 파스파르투의 코가 엄청나게 길어지다
24장 / 태평양을 횡단하다
25장 / 집회가 있던 날 샌프란시스코를 살짝 엿보다
26장 / 퍼시픽 철도의 급행열차를 타다
27장 / 파스파르투가 시속 20마일의 속도로 모르몬 역사의 흐름을 쫓아가다
28장 / 파스파르투는 신중한 말로 사람들을 설득하는 데 실패하다
29장 / 미국의 철도에서만 생기는 다양한 사고에 관한 이야기
30장 / 필리어스 포그는 그저 자기 의무를 다할 뿐이다
31장 / 픽스 형사가 필리어스 포그의 이익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관심을 갖다
32장 / 필리어스 포그가 불운에 직접 맞서다
33장 / 필리어스 포그가 어려운 상황에 적절히 대처하는 능력을 보이다
34장 / 파스파르투가 이전에 없었을 혹독한 말로 빈정거리게 될 기회가 오다
35장 / 파스파르투는 주인이 지시를 두 번 반복하게 하지 않다
36장 / 필리어스 포그가 증권시장에서 다시 인기를 끌다
37장 / 필리어스 포그가 세계 일주에서 얻은 것은 행복 외에 아무것도 없음이 증명되다

작가 연보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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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쥘 베른
1828년 2월 프랑스의 항구도시 낭트에서 태어났다. 법조인 집안의 전통 아래 파리 법과대학으로 진학했지만 어려서부터 모험소설을 읽으며 바다에 대한 낭만과 모험의 꿈을 키웠다. 파리 생활 중에 문학 살롱을 출입하며 문인들과 친분을 쌓았고 1850년 직접 쓴 희곡 「끊어진 지푸라기Les Pailles rompues」를 극장에 올린 것을 시작으로 작가로서의 집필 활동을 시작한다. 1862년 출판업자 쥘 에첼Pierre-Jules Hetzel을 만나 이듬해 『기구 타고 5주간Cinq semaines en ballon』(1863)을 출간해 큰 성공을 거둔 이후, 20여 년간 편집자와 작가로의 인연을 이어가며 '경이의 여행Voyages extraordinaires' 시리즈를 통해 수많은 작품을 출간한다. 쥘 베른은 1905년 3월, 77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80여 편의 작품을 남겼으며 모험과 공상과학을 주제로 하는 대중소설로 전 세계의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지구 속 여행Voyage au centre de la Terre』(1864), 『해저 2만리Vingt mille lieues sous les mers』(1870), 『80일간의 세계 일주 Le Tour du monde en quatre-vingts jours』(1873), 『15소년 표류기Deux ans de vacances』 (1888)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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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긴 글 1
까눌레아미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이 작품은 초등학교 다닐 때 매주 토요일 마다 TV시리즈 (실사 버전 유명한게 총 3가지 정도 되는데 89년 버전에 해당//물론 덕후 답게 나머지 56년, 04년도 버전도 다 봤더라는...!!) 시청을 6개월 에서 1년 동안 했던 것으로 기억 한다. 볼 때 마다 늘 새롭고 신선 하던 작품이고 셰계일주가 주요 소재다 보니 어린 나이에 그 만큼 가슴 뛰고 설레는 작품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나에게 인생 작품인지라 80일간의 세계일주 이야기 하면 할 말이 정말 많어 질 거 같다... ㅎㅎ 하아... 내 인생작ㅠㅠㅠ 여튼 서두가 너무 길었는데 그런 추억이 있는 작품을 커서 팽귄 클래식 버전의 소설로 다시 접하게 되었다. 솔직히 문체 자체는 화려 하거나 문학적인 것과 거리가 먼 대신, 담담한 기록물 느낌이 많이 든다. 소설 시작 전에 하는 서문에서도 나오는 이야기 지만쥘 베른 자체가 굉장히 남성적인 문체를 선호 한다고 했으니 이해가 갈 만 했다. 그리고 전에도 가졌던 의문의 생각들 그리고인과관계, 상황과 행동에 대한 동기 등등이 소설이 더 친절 해서 좋았다. 그렇다, 이 책은 정말 친절 하다. 매우 친절 한 책인 것 같다. 책을 대여 하고 반납 해야 만 하는 시간이 없는 관계로 목차 위주로 궁금 했던 대목들 위주로 (어차피 내용은 아니까) 후루룩 훑어 보았다. 엔딩은 늘 짜릿 하다. 옛날 책인데 어쩜 짜릿하고 흥분 되는지...!!다시 보려면 아예 소장을 해야 할거 같다. P.S 빅토리아 시대 19세기 영국은 어쩔 수 없나보다. 아직 지네들 나라는 절대 해가 지지 않을것이라고 굳게 믿었던 제국주의 시대라 식민사관이 곳곳에 보인다...;;; 일본은 가면서 한국의 ㅎ 조차 언급 하지 않는다. (아, 그 땐 조선이니까 조선의 ㅈ 이겠구나...) 작가양반이 한국인 입장에서는 매우 불친절 하다. 참고로 작가양반은 영국인이 아닌 프랑스 사람이다. 이 작품은 영국인들을 디스 하려고 (어지간히 싫었나보다) 쓴 작품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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