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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 (지구상에 단 한 명뿐인 죽음대역배우)
이세벽 지음
굿북(GoodBook)
 펴냄
9,800 원
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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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쪽 | 2008-03-07
분량 보통인책 | 난이도 보통인책
상세 정보
죽음 연기로 스타덤에 오른 거지 소년 모리를 주인공으로 한 장편소설. 현대인의 소통부재와 소외된 삶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배우들이 어떻게 감정을 표현하는지를 보여주는 연기 훈련의 과정이 소설 속에 구체적으로 드러난다.<BR> <BR> 사람을 공포와 연민으로 몰아넣는 죽음의 냄새를 가지고 태어난 모리(라틴어 Morrie는 죽음이라는 뜻을 내포함). 산속 움막에서 살던 그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도시로 내려온다. 그러나 자신에게서 풍기는 죽음의 냄새 때문에 17살이 될 때까지 어느 누구와도 눈을 마주치거나 말을 해보지 못하고 홀로 살아간다. 그러나 그 냄새 때문에 특집 드라마-사극-의 감독을 맡은 유명감독에게 캐스팅 되어 '죽음대역배우'로 살아가게 된다.<BR> <BR> 그의 죽음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알 수 없는 공포와 연민을 안겨주며 시청률이 최고로 치솟자 모리는 단번에 유명인 반열에 오른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모리와 눈이 마주쳤던 여인들이 잇따라 심장마비로 죽으면서 그의 존재는 의혹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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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죽음대역배우의 탄생
2부 르브낭에 대한 의혹과 논쟁
3부 그림자 사랑
4부 외로운 성공
5부 희대의 르브낭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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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정보
이세벽
카피라이터· 자유기고가 · 소설가 · 시인 그는 장편소설 연가를 발표하면서 창작활동을 시작했다. 단편집 생리통은 그에게 창작계의 혁명을 일으킨 탁월한 작가라는 극찬을 안겨주었다. 그는 이 단편집에서 바람처럼 흘러가버린 시간과 부조리한 일상을 두려움으로 추억한다. 시집 해마다 사월은 나에게 젖을 물리네로 그의 자유분방한 정신세계를 유감없이 드러냈다. 장편소설 죽음대역배우 모리는 죽음이라는 소재를 끌어와 섬뜩할 정도로 삶의 이면을 파헤쳐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어 발표한 장편소설 검정풍뎅이는 문제작이 되었다. 상상력과 현실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삶의 허위를 밝혀낸 장편소설 지하철역 이정표 도난사건은 현대인의 소외와 이기를 극복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준 리얼판타지라는 평을 받았다. 어른을 위한 동화 사랑 그리고 꽃들의 자살은 두 개의 등나무가 한 몸이 되기까지 겪는 과정을 통해 가족해체의 문제를 되돌아보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다. 뇌과학과 문학을 접목시켜서 사랑을 재해석하고 그 본질을 밝히려 시도한 뇌꽃은 소설가의 영역을 넘어 인문학적 해박함을 보여주는 전혀 새로운 글쓰기의 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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