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하고 포인트 받기

따뜻한 것이 그리운 이들에게
소중한 사람과 밥 한 끼 먹고 싶어지는 책

따뜻함을 드세요
오가와 이토 지음
북폴리오
 펴냄
10,000 원
10,000원 
앱에서 포인트받고 구매
이럴 때 추천!
심심할 때
힐링이 필요할 때
읽으면 좋아요.
#가족
#사연
#음식
#행복
164쪽 | 2012-08-17
분량 얇은책 | 난이도 쉬운책
상세 정보
데뷔작 <달팽이 식당>에서 "음식을 소재로 삼아 '요시모토 바나나' <키친>을 잇는 맛있는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은 오가와 이토. 이번 작품에서도 음식을 통해 서로에게 위로가 되는 평범하고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먹는 것만으로도 느낄 수 있다고 말해주는 따뜻하고 예쁜 소설이다. <BR> <BR> 치매로 입원한 할머니를 위해 후지 산을 닮은 빙수를 구해오는 손녀,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제일 더러운 식당에서 받는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프러포즈, 결혼식 전날 아버지와 함께 먹는 마지막 된장국, 거동이 불편해진 남편과 젊은 시절 자주 데이트하던 레스토랑에서 크로켓을 주문하는 할머니… 소중한 사람과 함께 먹은 음식과 사연을 일곱 개의 반짝이는 단편들로 채웠다.
더보기
목차

01 할머니의 빙수
02 아버지의 삼겹살 덮밥
03 안녕, 송이버섯
04 코짱의 된장국
05 그리운 하트콜로릿
06 폴크의 만찬
07 때아닌 계절에 기리탄포

더보기
저자 정보
오가와 이토
1973년 일본 야마가타 현에서 태어났다. 2008년 에 첫 소설 『달팽이 식당』을 출간했다. 데뷔작이 스테디셀러로 80만 부 이상 판매되면서 2010년에 유명 배우 시바사키 코우 주연의 영화로도 제작되는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외에 『초초난난』, 『패밀리 트리』, 『따뜻함을 드세요』, 『트리 하우스』, 『바나나 빛 행복』, 『이 슬픔이 슬픈 채로 끝나지 않기를』 등 섬세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따뜻하게 위로하고 치유하는 작품들을 통해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일본의 대표적인 여성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더보기
남긴 글 4
시린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1년 전
_ 잘 먹었습니다, 인사하며 마무리해야 할 책. 7개의 단편들이 모두 훈기가 돈다. 읽고나면 뭔가 먹고 싶다. _ 배는 이미 꽉 찼다. 그래도 아직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결국 애인은 네 그릇, 나는 세그릇 먹었다. 마지막에는 너무 배가 불러 치마 단추가 떨어질 것 같았다. “못 움직이겠어.” 행복한 여운이 듬뿍 밴 한숨을 쉬었다. 애인과 함께 작은 뗏목을 타고 흔들흔들 떠다니면서 별이 잔뜩 든 하늘을 올려다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었다. (p.40~41) . 내가 불행한 인생을 살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야마시타와 인생의 한때를 함께한 것도 후회하지 않는다. 앞으로 다시 누군가를 만나 함께 살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지금의 내게는 또다시 생판 모르는 사람과 처음부터 관계를 구축해나가는 것은 너무 힘든 일이다. (p.64)
더보기
MinE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2년 전
음식을 소재로 따뜻함을 전해주는 이야기,, 한번 더 생각하게 되는 그런 책
더보기
(•̀ᴗ•́)و님이 이 책을 읽었어요
3년 전
따뜻한 음식에 얽힌 작은 사연과 같은 여러 이야기에 소소한 행복을 먹는 기분이다. 생소한 일본 음식들이지만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익숙한 음식 마냥 맛을 다 느끼며 다 먹은 듯한 기분! 삶의 어떤 순간 중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누군가와 함께하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있을까 생각이 드는 책. 나 또한 누군가에게 맛있는 밥 함께 먹고싶은 사람이고 싶다.
더보기
앱에서 바로 보기